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5060좋은사람들
더 맑아지고 깊어지는 나이아내와 엄마로써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나자신을 돌아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태그: 좋은사람들cafe.daum.net/Missy5060 랭킹: 40 단계 회원수: 39 개설일: 2024.08.15
카페글 본문
-
엄마 살빠지고 나랑 너무 안맞아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라키라 메이크업? 그런거 함 얼굴에 무슨 스티커 붙이고 진짜 솔직히 집에서 마주쳤을때 깜짝놀람 - 엄마가 아팠는데 침실에서 거실에 있는 나를 불렀다나? 근데 내가 못듣고 그냥 예능 계속 봤는데 다음날에 아빠한테 서운하다고 울고 소리지름 엄마...
-
엄마와 나 <우리들의 치매교실> ②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리지 않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까지! 이은아 신경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치매 예방법은 물론! 뇌의 노화를 막는 포스파티딜세린까지 엄마와 나 <우리들의 치매교실> ② 기분 좋은 날에서 만나보세요~! 먕장면 클립 *영상보기ㅡ>https://naver.me/GQ1sjiBD
-
엄마가 나 레즈인거 이해 못하고 연끊고 살자고 그럼.. twt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냐웅잉 엄마가 나 레즌거 이해 못하고 연끊고 살자고 그럼.. 집 나온지 5개월? 정도 지나고 오늘 언니한테 전화로 엄마 어떻게 지내냐고 물어보니깐 내 방 꾸미고 있대.. 언니가 그 방에 아무도 없는데 왜 꾸미냐고 뭐라 하니깐 꾸미면...
-
친정 엄마가 코코넛 알러지가 있는 아기에게 코코넛 오일을 발라 죽게 만든 이야기.reddit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소리 듣고 따라하는 거 아니니?" 라고 그랬죠. 우린 재밌게 잘 웃고, 그걸로 끝이었어요. 그 땐 엄마가 농담하는 건줄로만 알았습니다. 엄마와 나 사이는 늘... 잘 해 봐야 말싸움인, 그런 관계였습니다. 나름 잘 지냈지만, 의견이 결코 안 맞는 부분...
-
엄마, 나 죽기 싫어-군대 간 아들의 전화: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모르니 아시는 분은 밑에 댓글로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날 퇴근하는데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다. "엄마, 나 무서워, 나 죽기 싫어" 이유를 물어보니 본인이 탄 해군 함대 앞 100앞에 북한군 함대가 보인단다. 그 당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
테이블이름 본문
테이블이름
테이블글 본문
-
애도 날 찾고 엄마도 날 찾고 동생도 날 찾고 남편도 날 찾고 시어머니도 날 찾고 2024.07.20
- 애 땜에 신경쓰인다는 말 엄마한테 하면 엄마가 열폭하고 - 엄마 땜에 지쳐도 자세한 얘기를 남편한테 하는 걸 엄마가...걱정 애 걱정하시는 시어머니, 남편이 너무 안 들어주니까 나한테 하시는 건데 그만 좀 하시라 할 수도 없고 남편한테 말하면 본인...
-
[24.08.30. - 24.09.01.] 날 버린 엄마의 집 - 대구 2024.08.08
5522-1644 (라포) 티켓오픈 : 2024년 08월 26일(월) 10시 티켓링크 (ticketlink.co.kr) [티켓링크] 날 버린 엄마의 집 - 대구 날 버린 엄마의 집 - 대구 www.ticketlink.co.kr 대구문화발전소 http://cafe.daum.net/dg-cultural 다음카페 대구문화발전소...
-
[24.08.24.] 달서청년연극제 세 번째 작품은 프로젝트 라포의 연극 날 버린 엄마의 집 2024.08.24
회사로 떠나기 전 버린 엄마 '인혜'의 집으로 간다. '인혜' 에게는 재혼인 남편 '홍섭'과 '홍섭'이 초혼 때 낳은 딸 '희경...않은 어느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가족, 그리고 그 안에서의 나의 모습을 숙연한 마음으로 돌아보게 만들어줄 잘 짜여...
-
엄마와 싸웠어요 2024.02.12
오니 드러누워계신거보니 속에서 울화가 치밀었어요 엄마가 일벌이시면 오빠네 가족들은 먹고 가고 제가 치우고 제 남편이...먹이고 싸주고 싶은게 부모맘이라고 그러시는데 아프셔도 하소연 나한테만 하고 오빠들한텐 큰소리 한번 못내면서 딸인 나힌테...
-
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함 알고 보니까 그 상대방 여자가 이미 영혼 결혼식을 몇 번이나 한 상태였다고 5. 꿈 위 얘기보다 좀 긺 엄마랑 나는 같은 방에서 자고 엄마는 매일 알람 없이 7시 전후에 일어나셔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심 나는 그 소리 듣고 설핏 잠에서 깼다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