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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샤워하고 나서 수건 3개 쓰지말라고 하는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폰서트) https://www.instiz.net/name/59295444?page=1&category=1&srt=3&k=&srd=1 [잡담] 엄마가 나 샤워하고 나서 수건 3개 쓰지말라고 하는데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어떻게 그러지 다들 머리 몸통 다리 이렇게 3개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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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에 대하여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아버지 나는 엄마가 할머니와의 관계와 아빠와의 관계와 언니와 오빠와의 관계속에서 오는 원망과 불평과 분노와 미움과 한과 슬픔과 고통들을 나에게 쏟아부어서 그 독을 마시며 자랐습니다. 나는 환경과 문제와 사람에 대하여 올바로 보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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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떠난 4박 5일 싱가포르 여행 (1)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 주변에서만 놀았음 이뿌드라 카메라가 못 담아 ㅎㅎ 영어 표시를 좋아하나 내가 2일차 아침부터 수영하러 옴 사실 엄마랑 나는 수영을 되게 좋아해 운동 개념보다는 그냥 물에 떠 있는 걸 좋아함 (나는) 여기 칼튼 호텔 수영장은 좁긴 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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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살의 엄마와 53살의 아들의 함께 걷는 길, '백 여섯 살 엄마와 나' 2/5 [인간극장]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6살의 엄마와 53살의 아들의 함께 걷는 길, '백 여섯 살 엄마와 나' 2/5 [인간극장] https://youtu.be/jzJ3Lxvl5DU 69세 아들과 106세 엄마의 특별한 여행 특종세상 621회 - 69세 아들과 106세 엄마의 특별한 여행 MBN 특종세상 매주 목요일 (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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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엄마가 나 햄버거 하나 받아주겠다고 1시간 거리 왔다갔다 했는데 너무 속상하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지나가는 말로 나 서울에서 먹고 싶었던 햄버거집 생기는데 오픈 이벤트한다고 50명 공짜로 하나씩 준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나 몰래 아침부터 그거 받으러 갔다온다고.. 비도 오는데 지하철 타고.. 근데 또 입구를 몰라서 헤매다가 50명 안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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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나 입양했다는데 입양이 뭐예요?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사실 트위터 안에서만 이렇지 세상은 매우 따뜻하다. pic.twitter.com/UvIhyjTbwA — 루시퍼 (백과사전) (@lucifer2787) May 16, 2024 ㅊㅊ:ㄷㅁ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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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 식사도 입에는 안맞지만 이때 아니면 일부러 사먹을일 없으니 맛을 음미해 봅니다 돌아 오는 길에 젊은 커플이 나랑 아들이 엄마 아들이 아니라 연인사이신줄 알았다는 말에 아들은 어이상실 ㅎ 내가 그리 늙었어? 큰 아들 왈 너가 늙은것도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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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202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와 나 전선현 (1) 나는 엄마를 좋아한다. 엄마는 내 위로 둘이나 유산하고, 어렵게 나를 낳으셨다고 한다. 나를 낳자마자 ‘ 내 딸이라도 꼭 서울로 대학 보낼끼다. ’ 라고 굳게 결심하셨단다. 그리고 엄마는 그 생각을 틈날 때마다 내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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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밥상 ) 이 사람 진짜 나의 엄마 : 사진 첨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림동 아는 사람 집에 와 있다고 했다 그럼 당연히 우리집에도 와야지 ~~~ 내가 그렇게 말했더니 진짜 우리집에 왔다. 엄마와 나와의 대화 속에 그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이야기를 제외시키니 그 일이 없었던 그때로 돌아가 엄마랑 예전처럼 서로 신경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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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시어머님의정반대로치루어진장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엄마 그모습이( 상처투성이) 가엽고 애처로워 주체없이 흐르는 눈물에 울고또 울었을까 울엄마 딸이라서 그랬을까 우리 어머님 며느리보다 나는 어쩔수없는 울엄마 딸인가봅니다 ( 지금 이순간도어머님 생각보다 울엄마생각만 나는걸보니~ㅠㅠ) 친정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