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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요청]엄마의 봄(정미조)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서지던 어느 환한 봄날 몸이 기운 엄마가 꽃처럼 지고 봄빛도 저물었지 나는 봄의 가운데 혼자 덩그러니 꽃은 철없이 피어도...또는 음원파일 (필수) https://youtu.be/6zE6cqWwKn8?si=ciIz_qy8whn0hd-U 7. 기타 낡은 악보나 손으로 채보된 악보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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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응교 동시조 악보 모음 202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68.16KB엄마와 딱따구리_유응교2303-9.mscz701.58KB m.cafe.daum.net 6.고추잠자리 https://m.cafe.daum.net/s79/C791/1074?svc=cafeapi& 고추잠자리_(유응교 작사,송택동 작곡)2303-10 고추잠자리_유응교2303-10.mp3411.02KB고추잠자리_유응교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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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1983년, 이석현 작사, 류운형 작곡)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빨강 꽃 색동옷 기워 우리 엄마 편안히 모셔 봤으면 3. 파란 별 따다가 호롱불 켜고 장미 포기 모아서 꽃방석 깔고 은행잎...4박자일 경우 마디 구성이 10마디라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또는 일부 4/4박자로 16마디 구성일 수도 있어서 악보를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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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꽃이 피었군요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쟈스민 꽃의 꾸리꾸리한 향가 비슷하답니다. 세연이에게 사진을 보내어 가장 마음에 드는 화분을 선택하라고 했더니 왼쪽에서 두 번 째~ 라고 찜하여 울 꽁꽁이 눈썰미 좋네~ 할머니 눈에도 그게 제일 예뻐.. . 내심 세연이 줘야지 했던 화분이네. 오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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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의 입장/ 송용탁 시인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보의 입장 당신의 산책은 아직 소음입니다 나는 쉽게 소리를 허락하지 않아요 국경을 넘는 사람은 노래하지 않습니다 당신의...몸으로 부는 휘파람 내 노래는 국경의 검은 개들처럼 변방을 떠돕니다 검은 돌을 놓는 자리에 꽃이 피었어요 개들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