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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두손 들고 온 나~!! 예상치 않은 일로 입원하고 그후 엄마의 정신세계는 퇴행, 퇴보^^ 싫다. 그럼에도 받아들여야 하니 길...ㅠㅠ 너, 왜 이래. 답답한 속마음을 떨치고 싶었는지 물을 좋아하셨기에 가까이는 저수지, 댐, 보, 강, 바다......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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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 엄마의 바다 겁나 재밌다 어린 시절엔 요고 고소영 보는 맛에 봤는데 지금 보니 고현정이 훨씬 예쁘네 그리고 그보단 집 안 망해가는 과정이 겁나 극적이었다 ㅠㅠ https://youtu.be/meCb_LfzRhE?si=ymPbeqoE7vdtzuV7 Revelation (Mother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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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엄마의 바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바다는 넓고도 넓은 정화된 크나큰 수영장이고, 마음대로 무료로 드나들수 있는 자식들 무한의 놀이터임에, 의좋은 내 핏줄들이 하시라도 즐기고 쉼을 하고 가더라도, 바다는 그저 내 새끼들 아프지 말라. 출렁임없는 작은소원뿐, 다소곳 미소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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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 / 엄마의 바다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의 바다 * 엄마를 추억해~ 마치 내가 엄마의 마음을 다 기억하는 것처럼 의미나 챙기려 하는 내가 엄마의 삶을 제대로 담기나 하려나 바스라진 가슴으로도 다독이던 엄마의 눈물감춘 아픔을 알리가 없는데. 다시 말해 바다는 가이 없어라. 엄마의 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