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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속깊은 큰딸 영서 자존심세고 철없는 둘째딸 경서 이거 잼있었는데 이 들마 작가가 '누나' 작가에요

한순간에 집안이 풍비박산난 그런 내용인데... 당시 그 드라마로 확 뜬게 독고영재죠 독고영재가 극중 무슨 유명한 학교법인인가...거기 취직하는걸로 나오죠.... 고현정이 고생하는 엄마(김혜자)를 위해 첫 월급을 통재로 주는 장면이 나오고 김혜자는...

가을을 대표하는 노래입니다 특히 이 곡은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1993년에 방영한 MBC 주말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 쓰이면서 국내에서 히트했던 곡이며 애잔한 분위기의 연주와 피터 야로우의 애절한 창법이 일품인 포크송 중 최고의...

엄마의 바다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요..........ㅎㅎㅎㅎ 누나 이 드라마도 참 재밌네요........... 승주 작은 엄마 정말 짜증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