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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민, 임한별 - 엄마의 엄마가 되어줄게요 (2023)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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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여유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이 되어버렸네? ㅋㅋ 겨울엔 뭐가 있더라~ 지난 10월을 함께 해 준 그 숫자가 단번에 납득이 될 정도로 ㅋㅋ 오늘도 일상 틈틈이 함께 보내줘서 고마워요. 중간에 사진과 영상 덕분에 야유회 같이 즐긴 기분이었잖아요. 체력 하나도 안 쓰고 같이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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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노동자 전태일- 이가온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게 되어, 두려워서 집을 떠나 1년 넘게 떠나 있었다. 두번째에는 아버지가 학교를 못 다니게 하자 동생 홍태와 서울에서...대구에서 서울로 떠났다. 세번 째에는 서울로 식모살이 하러 간 엄마를 찾으러 여동생 순덕이를 데리고 떠났다. 이렇게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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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쪽!! 💌오늘의 편지💌 #63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려줄게요🤭 강의실 탐방✨ 물리 수업 듣는데 교수님이 간식 주셨어요👍 비타민 레몬맛이 젤 맛있는 줄 알았는데 딸기맛 완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옆에 사진은.. 내 동기들이 과 학생회장 선거에 나가서 서명 받기 하는건데 같이 떠들고 놀던 동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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츌츌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출해줄게요🧡 왜냐면요? (또 가을 타는 남자 노래 이거 안되겐네 이거이거) (사랑이 필요하네 이거 ???하고 드라이어 손수건 들고 뛰어가고 있어요)(샥) 이건 화이트에요 제가 지어준 조명의 애칭같은거됴 빨간 스웨터를 입을 준비를 하는 것만 같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