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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종의 식물로 27년간 정원을 가꾸었다는 손길을 느낄수 있었다. 평소에 볼 수 없는 수목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크다. 엄마의 정원에는 카페에 앉아 차를 즐길수도 있다. 숲 그늘에서 나무 아래에서 또 실내에서 어디서든 자연속에서 차를 마시면서 힐링...

능소화가 너무나도 예쁘게핀... 정원이 멋스러운 이름 그대로 멋진 엄마의정원 카페.....

비가 그친 사월의 어느 날~! 친구들과의 모임이 끝난 후 엘에이를 다녀오는 길목에 있는 막내의 집에 깜짝 방문했다. 몇 주 못 본 사이에 '화이어 초크'가 많이도 자랐네. 일 년 전에 심어 준 뒤뜰의 다육이들. 봄비를 먹고 예쁘게 자랐다. 초록초록한...

[세미원] 엄마의 정원에 흙인형 작품전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세미원] 엄마의 정원에 흙인형 작품전

엄마의 정원 이은희 새벽을 열어주는 엄마의 정원은 기다림의 꽃물로 발그레 먼동이 튼다

주말에 친정으로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꽃을 좋아하는 엄마의 정원엔 언제나 철따라 피는 예쁜 꽃들이 가득하답니다. 자그마한 마당에 갖가지 꽃들이 피어있는 엄마의 꽃밭을 소개해 봅니다.^^ 어릴때부터 키우던 목단이 나무가 되었어요. 요아이는 화려...

가슴 한구석이 허전하고 무엇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렸을까 물음표도 생기는 요즘 이제라도 마음에 여유를 갖고 엄마의 작은 정원에 예쁘고 소중한 것들을 가꾸어 볼까 한단다 사랑의 씨앗에 물을 주고 정성으로 연둣빛 싹을 틔워 네가 삶에 지쳐 쉬고 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