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와 엄마한테 할머니 할아버지 결혼썰 들었는데.twt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www.dmitory.com/issue/355368236 이슈/유머 - 와 엄마한테 할머니 할아버지 결혼썰 들었는데.twt 익명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www.dmitory.com
-
엄마 할머니 자격 미달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 말라는 엄마 또 있을까요? 며늘보고 연휴가 길으니 너들도 가고싶은곳 하고 싶은거 하고 지내라고 ᆢㅋㅋ 이러니 엄마 할머니 사표 내야지요 사실은 나는 남편 제사도 안모시고 크게 할일도 없는데 명절 증후군이 있나봐요 이제는 그사람이 간지도 거의...
-
3월 11일 씨앗반 ( 엄마,할머니와 헤어져보기 디데이날)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구두구두구 오늘은 드뎌 엄마,할머니와 잠시라도 헤어져보는 날이었습니다. 교사들도 오전부터 두근두근 긴장도 되고 쪼큼 걱정도 되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씨앗이들을 기다렸어요 수호와 아린이 엄마와 헤어지면서 왕왕 우느라 간식을 못먹을듯 싶어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의 유산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젯밤 꿈에 엄마를 만났다. 꿈에서는 내가 중학생 시절로 어렴풋하게 생각이 나고 엄마는 그냥 나의 엄마, 할머니가 아직 안 된 엄마였다. 아침에 어쩌다 보니 그 꿈 생각이 나길래 요즘 들어 내가 자주 뜬금없는 세상으로 밤에 돌아다니는 이유가 궁금...
-
[名畵 속 이야기] 덴마크 화가 아나 안셰르(Anna Ancher)의 '엄마의 마음'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일 테고. 헬가는 자라 덴마크 코펜하겐의 최고의 빌헬름 킨(Vilhelm Kyhn) 미술대학에 진학했고 엄마를 이어 화가가 됐다. 할머니와 엄마의 사랑과 헌신 덕분이었다. ✺ 아나 안셰르(Anna Anche, 1859-1935)의 작품세계. Anna Ancher, '오렌지 우산을...
-
엄마 몰래 할머니집 왔는데 후회됨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혼함 통화는 계속하고 몇년에 한번 어쩌다가 만나긴했는데 할머니네집은 8년만에 오거든 나이가 있으시니까 그래도 걱정돼서...술주정 존나하고 얼굴도 못봄 웃긴게 그게 다 자식들 보고싶다+엄마 욕하는 내용임 오후 느즈막히 내려가려고 했는데 걍...
-
(번외신) 담이 할머니가 된 내 엄마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아들을 대신하여 같은 마음을 전해드린다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7년 전 오늘 내 엄마는 엄마가 되었고, 17개월 전 내 엄마는 할머니가 되었다. 그리고 4개월 전 나는 워킹딸이 되었다. 나의 복직과 동시에 내 엄마는 매 달 서울을 오게...
-
박예분 동시집 『엄마의 지갑에는』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금해서 살짝 열어봤지 에계계 달랑 천 원짜리 두 장뿐이었어 대신 그 속에 어릴 적 내 사진이 활짝 웃고 있지 뭐야 거기에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랑 누나 사진까지 들어 있지 뭐야 「 엄마의 지갑에는 」전문 엄마의 지갑을 본 일이 있나요? 엄마의 지갑...
-
나 혼자 산다 엠뚜루마뚜루 키 엄마 심은 곳에 키 난다 간호과장 은퇴하는 엄마 위해 할머니표 게 간장조림 만든 키 영상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tv.naver.com/v/68047998 나 혼자 산다 [엠뚜루마뚜루] 키 엄마 심은 곳에 키 난다🌱 간호과장 은퇴하는 엄마를 위해 할머니 표 게 간장조림 만든 키🦀 | #키 MBC250110방송 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