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년만에 엄마아빠집에도 자기 방이 생긴 금쪽이 반응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년동안 시골에서 조부모님과 지내고 있는 금쪽이 사연임 (도시에 있는)엄마아빠랑 1년에 3~4번 보는 상황이고 솔루션받고 엄마아빠집에 금쪽이 방 만드는중 그리고 🎁금쪽이 방 공개 방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리지르는 금쪽이ㅠㅜㅜ 영상보면 진짜 기분...
-
엄마집 다녀 오기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내가 필요로 하실때 도움 요청 하신다 엄마 도와 드리려고 갔었죠 엄마집 옥상에서 본 L 타워 화단 정리 하고 페인트 작업 해둔 옥상에다 엄마는 또 작은 텃밭 시작 하시려고 운동삼아 하시는것은 좋은데 공동 주택이라 민폐 할매라 걱정 됩니다...
-
*. 엄마가 안 계신 엄마집(수정본)/김영복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기 위해 인천행 지하철을 타고 부천역에서 내렸다. 전에는 지하철에서 내리면, 가지고 간 물건들을 챙겨서 부지런히 엄마 집으로 향했었는데, 오늘은 아무 생각도 없이 역사에 있는 의자에 주저 앉았다. 멀리 인천 방향으로 떠나는 지하철 꽁무니를...
-
엄마집 스덴 요강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집 스덴 요강. 엄마집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밤새 눈 요강을 비운다. 애기 오줌처럼 얼마 되지도 않는 오줌이 요강 바닥에 찰랑댄다. 엄마는 겨우 이거 누려고 밤새 문지방을 몇번이나 왔다 갔다 하며 밤잠을 설쳤다. 이제는 양도 없고 냄새...
-
"엄마 집 사주고 싶다"던 20대 배달기사…불법유턴 택시에 참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https://tv.kakao.com/v/447507909 https://v.daum.net/v/20240617194514449 "엄마 집 사주고 싶다"던 20대 배달기사…불법유턴 택시에 참변 [앵커] 단칸방에서 어머니 모시고 살던 22살 배달 노동자가 불법 유턴...
-
엄마의 집 / 조영안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집 / 조영안 택배가 왔다. 친정아버지가 보내신 거다. 받자마자 전화했다. "뭘 이렇게 많이 보내셨는가요?" 며칠 전 돼지감자를 캤는데 보내 줄까 하셨다. 또 일거리를 찾아 나선 게 눈에 선하다. 혼자 지내시기 때문에 늘 걱정이다. 아무 일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5월5일 어린이날 죙일 비 엄마집 가는날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비가내린다 엄마집 가야는데 큰딸이 운전하는데 ㅠ.ㅜ 난 7시 일어나 씻고 딸은8시에 깨웠다 엄마드릴 과일조금 작은딸이 가져온 할머니드리라고 카네이션 꽃바구니 챙겨서 딸 차에 탑승 8시 30분이 조금 지났다 비오니 조심히 가자하고 출발...
-
밤새고 달려간 엄마집~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모처럼 엄마집에 갔었어요 70대 초반 양쪽무릎 인공관절 수술까지 하신 엄마 그래도 지금 87세신대 정정하시네요 맛있는 물김치 해드리고 함께 웃으면서 즐건시간 힐링하고 돌아왔읍니다 못난 딸년 돈없는거 아시고 돌아올땐 차비를 쥐어주시네요...
-
엄마집 화단에 꽃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가실줄은 몰랐네요 한 1년은 버텨주실줄 알았는데 ~ 시간은 참 잘 흘러 가네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엄마집 화단엔 피어난 꽃들을 보며 엄마가 풀 뽑구 가꾸던 모습도 생각나구요 선인장 가시에 찔려 여기저기 곪아 있는것도 모르시던 엄마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