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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죽인 할머니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신대. 엄마 친구분의 여동생 시댁 할머님이 허리 통증에 관절염이 너무 심하셔서 거동을 거의 하지 못하고 누워만 계시니까...해도 차도가 전혀 없어서 낙담하셨대. 시아버님 친구분중에 강원도에 사시는 분이 자기 어머님도 몇년전에 관절염으로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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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흐르는 강 2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치는 강원도 날씨는 예외란 게 없었다. 예전에도 년 말에 새해맞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동해를 향해 달리는 도로 위에는 정체된 차량이 지렁이 기어가듯 8시간 10시간 가다 보면 해돋이를 못 볼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2024년 올해는 구름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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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입니다] 영화벙개+포장마차습격모임! 2007.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7 엄마친구아들 지금 쪽지로 제 연락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중으로 단체 문자를 드릴 것입니다. 물론 영화팀 포차팀 따로! ^^* 더 참여하시고 싶으신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요한 알림사항이 있는데요. 취뽀 쉼터의 특성상 80만명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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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티콘용어 및 인터넷 용어... 공부합시다!! 200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친아 '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로,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사람' '완벽하군요.'나 '뛰어나군요' 뜻 룰루 '룰루랄라(상쾌한 기분)'의 줄임말 칫 못마땅하거나 아니꼽거나 화가 날 때 내는 소리. 앗 '다급하거나 놀랐을 때 지르는 외마디 소리.' 허걱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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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이래 대우가 형편이 없습니다. 201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천이나 강원도산골같은데 근무하면 정말 힘듭니다 저희부대가 병사60명 부사관20명 군무원30명 비율이어서 옆에서 많이지켜볼수 있었죠 중대장정신교육같은것도 병사랑 같이받아야하고,,이런것만빼면 괜찮은직장같습니다 06.07.11 03:43 짠자라~~~!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