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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네🙈❤️ 옹기마을만 오면 화보를 찍으시는분.. 질투하는 최승효 짤..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이장면은 그냥 잘생겨서..🖤 석류가 자기를 생각해줬다는걸 알게된 최씅🤭 옆모습이 아주 예술이야..🤍 아름답다.. 달려라 최승효!!! 기염뽀짝 고딩승효 너무...

옆에 아들도,,, 생신을 기념하여 말로만 듣던 곳을 찾아갑니다 옛날 부르던 지명이고 세월이 많이 흘러 많이도 바뀌었고 해서 가다 묻고 묻고 겨우 찾았습니다 아,,,, 엄마고향 우리 엄마 고향이라니,,,, 아니라며 자꾸 차에서 안 내리시려는 걸 겨우...

아빠 엄마가 와서 밥 드시래요~~~ㅇ_ㅇ"-은민 "그래 가자"-우민 "아빠!!!!!! 이거 뭐야??"-은민 "아...이거 엄마랑...아빠랑 아빠 친구들이랑 엄마 친구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야"-우민 "어....이 아찌는 누구야??"-은민 "...유인후라는......멋진 삼촌...

지는 옹기. 징거양 역시 자손들에게 대대손손 물려줘 더욱 가치있는 물건이 될 것입니다.^^ 다음 의뢰인은 시크릿의 마스코트, 선화양. 선화양은 조상님들이 어떤 분들이 셨는지, 그리고 예지력이 있는 어머니처럼 무속인의 피가 조상님으로부터 흐르고...

하다가 엄마 친구는 옷에 불이 붙어서 혼줄이 나기도 했단다. 안방에 누워서 너희들과 달구경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아마 도시에서는 느껴보지 못하는 풍경일거야. 옛날에 엄마가 살던 시골이라는 여건은 같은데 요즘 시골은 그때와는 많이...

둘. 옹기 종기 내아들딸과 모여앉아 같이 앨범을 본다. '아~ 어린시절이 참 좋은때였는데...' 이런생각을 하며 내 젊었을 적...앨범 사진을 보며, 아직 초등학교 3학년 박에 안됀 아이가 " 엄마, 이거머야? 어? 월계초등학교 졸업사진?? " 을 말하며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