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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캠핑장을 뒤집어놓고 집으로 가는 길 효신 "누군 연애 안 해봤나~ 하여튼 실속없는 것들이 유난을 떨어요" 탄 "운전이나 해" 효신 "뭘 잘 했다고! 걸어갈래?" 쭈굴 김탄이 귀여운 형아 효신 귀가 효신맘 "이효신!" 효신 "외박한 거 미안..." 효신...

캠핑장마다 수많은 캠퍼들로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자연에서 휴식보다는 또다른 도심에 나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캠핑인구가 많아도 너무 많아졌습니다. 그로인해 요즘 나갔다 들어오면 힐링보다는 스트레스가 쌓이기 일쑤죠~ ㅠㅠ 그래서, 이제 캠핑카...

피곤ㅠ 30일 다들 휴가라서 엄마친구들 만나러 갔어요. 이모집은 이미 초토화 ㅋ 이모생일인데..우리가 더 신남ㅍㅎㅎ 엄마는 나름 힐링의 시간이었어~ 31일 사촌형아들과 할아버지집 형아들과 노는건 너무 재밌지요~ 선물받은 장수풍뎅이관찰도 같이...

役 '캠프장에 가자' 편 설영범 - 읍내 공무원 役 김정애, 김민석, 최향윤 '수박이 잔뜩' 편 김민석 - 택배 배달원(택배차 운전자...의사 役 '민선 아줌마가 오셨어요' 편 최향윤 - 민선 아줌마(엄마 친구) 役 '미장원이세 놀자' 편 오세홍 - 미장원 원장...

고마움, 아들의 연애- 이별), 부모님(2주마다 건강 급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 다.., 조철규 시집 선물. ♣ 은주: 어렵지만 남편에게 이야기 들려주며 읽은 책. 2. 저자 발제 저자: 리베카 솔닛 / 작성: 송은희 1961년생으로 미국의 저술가, 비평가...

봐요. 엄마친구는 아들만 넷이래요. 근데 엄마친척분은 딸만 셋이어서 서로 아들딸을 바꿨으면 좋겠네. 이런 말 하시는 거 들었어요." 하네요. 말이 죽었다는 부분에서 "나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라고 하더니, 노란 병 얘기가 나오니, 은서가 노란...

떠난 아들을 그리워하는 부모님과 방을 열심히 관리한 것에 대해 감동받은 '나'인것 같다. 6/15: 오늘 방을 얻다에 관한 문제 7개를 풀었다. 그중에 가장 어려웠던 것은 '내가 이미 세들어 살기 시작했다'의 의미는 무엇이냐고 물어보는 문제였다. 이미 세...

분명합니다. 캠핑장 관리아저씨가 하나씩 불을 붙혀 주십니다. 무조건 돌려보라고 줬더니 최대한 원심력을 이용해야지 불 붙은 나뭇가지가 빠지지 않은데 겁 먹은 동준이는 제대로 돌리지 못해 나뭇가지가 다 빠져버리네요. 폼부터 동네형포스가 느껴지는...

산맥 캠핑장 모두 좋아한다. 개콘과 소지섭과 못 밴드와 키비를 좋아하고, 예쁜 사람들을 편애한다. 무신경하고 무례한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평소에 쇼핑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급히 물건을 비싸게 산다. 정교하거나 독창적인 물건을 좋아하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