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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엄마 친구 있지? 걔 맏이가 과외 찾는다더라.^.^ 연락 다 해놨으니깐 가서 인사 잘하구 잘해라. 나 : (던번다는 기쁨에 그저 행복해서) 그 던 남아돈다는 아줌마 아들?^^ 엄마 : 흠흠...성적이 그래서 그렇지 애는 착하댄다.^^;;; 이때 까지만 해도...

집에 엄마 친구분들이 함께 식사중이셨는데 !! 마침 집에들어가는데 친구분들이 이제나이가 어떻게되지..결혼해야지 ^^ 그러시는데 ...엄마말씀이 .... 에효!!! 공주가 외롭단말을 이해해 !!~~~ 그노래있잖아 !!! .... 공주가외로워!~~~ 내딸이지만...

찬기엄마 친구들 만날때 생각남...인물값좀 하겠네예? 찬기엄마보고 니 얼굴뜯어묵고 살끼가 이키든생각..좀 흐뭇함 보경사절앞...찬기엄마 시주함에 돈넣음 만원이라카는데 내가볼적에는 분명 천원갔았음,,,6천원하는 염주팔찌 두개사서 하나식낌.. 니...

와 엄마 친구분이 나란히 마차?를 모는 건지, 난 그 내부에서 두 분의 뒷모습을 보며 있는데, 그냥 집 내부임. 갑자기 "배추 모종(25) 다 젖겠네, 비가 빨리도 오네"라고 말씀하시며, 위에서 비닐인지 뭔지로 덮힌 무언가를, 도구를 이용해 떨어 뜨리심...

그때 아들 얘길 한거야 ㅠㅠ 우리 죽을 뻔 했잖아 언니. 언니두 내 맘 알지?^^ ◦ 특별출연 : 38개월 깜찍이 내 딸 (엄마랑 코드가 너무 잘 맞았던 천상 내딸^^*) 약속 전날 오후! 띵똥! 절친의 문자 한통 “oo, 너 내일 간절곶 카페촌에서 누구 만난다고...

목걸이랑 팔찌랑 귀걸이가 있어 그런 것들은 너무 반짝여서 목에 하면 목이 안 보이고 얼굴 아래가 다 그냥 빛으로 보여 너무 빛나서 그래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거야 그런 거는 다른 보석이랑 달라서 되게 빛난다 강철보다 강해서 부러지지도 않아 ㅎㅎ...

엄마랑 엄마친구들만 따로 사진찍어주셨어요. 친구들이랑 전문가가 찍어준 사진 갖게 돼서 넘 좋더라구요 3.헤어/메이크업 -프린센스J메이크업 http://cafe.daum.net/princessJ 여기저기 후기글보다 결정하게 됐는데 알바샘없이 고정실장님만 출장...

유명한팔찌야. 이쁘지? " " 응. " " 여기안에있는 꽃말은 순수한사랑, 더이상 그녀를 아프지않고 순수하게 사랑하도록해. " " ..고마워. " 엄마는 머쓱하게 머리를 긁적이더니, 등짝을 퍽떄리고 스핀을 밀어냈다. 아아, 저거 등짝 허리 뿌러지지않았을까...

저희 엄마 친구 맞다니깐요 ?" "그런말 안믿는당께 ? 학생 자꾸 이럼 경찰부를꺼여 ? 엉 ? 아주 요즘애들이 버르장머리가없네. 한번 말하면 알아들 . " 탁 . "아저씨. 들여보내주시죠 . " "어? .. 아.. 아니 .. .. . .. . 태. . 태현 .. " ". 사장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