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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DAX91l5TA17/?igsh=a29oaDNzOWR2M203 꺄아악~~~🫣🫣 눈치없는 금요일 빨리 사라져랏!!!😠😠

방문 북마크 - CD 및 CD 봉투 - 야광별 스티커 열기 전 아웃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웅 떨려~ 박스를 열면 집, 해바라기, 석류 나무, 승효 & 석류가 있어요! 제 것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정이 잘 안 돼서 아쉬워요...🥲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구성품...

해인님~엄마친구아들 오늘 마지막회 본방사수하고 헛헛한 마음을 달래려 멜론에 들어와 핸님의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쓰고 있어요🥹 이제껏 봐왔던 오빠의 작품들 중 이번 “엄친아” 작품이 가장 오빠다운 작품 같았어요~ 최승효라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잘...

테크라 - 엄마친구 아들 (동상) (3:27) lafonda - 대학[1983년 7회 은상] 열두냥 서푼 - 12시 정각이었어 (3:37) 영탁 - 막걸리 한잔 (3:20) lafonda - 대학[1978년 2회 은상] 김정식,김용숙,이해종 - 약속 (4:52) 오누이 - 님의 기도 (2:43) Epitone...

해바라기=1= 우아아아아~!!! 이 집이 내가 살집?? 엄청 크다~!!!! >_< 레이는 고등학교 공부 때문에 자기 엄마 친구 집에 살게 되었다 우선.... 벨을 눌러야 겠지?? -띵동 띵동- "누구세요?" "저...저기 레이..이고요.. 저희 엄마 친구 분 집에서 살 사람...

그냥 엄마 친구 아들. 그 오빠는 나 한 번도 못 봐서 모르겠지만.” 그랬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자 현지가 2학년이란 것을 알았으니, 몇 반인지 아는 것도 시간문제라며 웃었다. 오빠한테 물어보면 금방 답이 나오겠지만, 내 힘으로 알고 싶다. 내가...

아니고.. 엄마 친구 아들이래. 잠시 일이 있어서 한 달 정도 우리 집에서 어쩔 수 없이 지내게 되었다고 하더라고. 아까 집에 가니까 있더라. " " 너네 집에 방 없지 않아? " " 무,무슨~ 우리 빈 방 하나 있었잖아. " " 빈 방? 내 기억엔 없던 걸로...

내가 엄마 친구 아들 때문에 속상할 때마다 내 편이 되어 주셨다. 학교나 학원에서 있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에, “아이고! 저런” “그래?” “정말?” 같은 추임새를 넣어 주시거나 맞장구쳐 주시는 게 전부였지만 나는 그런 할아버지가 좋았다. 내 얘기...

니가 엄마친구아들이야?" "하하..야!우리..인연맞지?그치??하늘.!고맙습니다!!엄마!감사합니다!혜정아!" "왜!" "이거받고..잘자라..나 갈께.." "잘가라 조심해서가.." "지혜정!사랑한다!!나류소천이 진짜많이사랑해!잘자라!" '나도 사랑해 소천아..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