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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회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 에피소드 3 5회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 에피소드 4 6회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 에피소드 5 7회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 에피소드 6 8회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 에피소드 7 9회 시크한 엄마의 요절복통 에피소드 8 10...

외삼촌의 아들. 먹는것과 뛰어 다니는 것을 좋아함. 나 - 엄마의 딸이자 동생의 언니. 고민을 오래하는 일이 없다. 엄마 - 외삼촌의 누나 아기를 좋아함. 삼촌 - 건우의 아빠. 건우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외숙모 - 건우의 엄마. 언제나 건우...

새벽에 옷을 입고, 날이 밝으면 조회를 받고, 다음에 정사를 살피고, 그 다음에 윤대(輪對)하고 경연에 나아갔는데, 한 번도 게으른 적이 없었다. ○ 신하를 부림에는 예의로써 하고 간언을 따라 어기지 않았으며, 정성으로 사대하고 신의로 이웃 나라와...

제4회 어린이와 문학상 심사평 작은 격려를 드리며｜배봉기·이병승·임어진•97 동화 좌담 건강한 상징과 리얼리티를 찾아서｜김윤·김지은·송수연·오세란•104 주제가 있는 책꽂이 이야깃거리 ‘로봇’｜편집부•146 과학으로 상상하기 로봇에게 박수...

내 옷 갖구 나와. 재술 : (잽싸게 사장실로) 예... 호진 : (순섬에게 고정된 채) 빨리.... 순섬 : ..... 재술 : (호진의 코트 갖고 나와 입혀주려고 하면) 호진 : (그냥 받아서 순섬과 함께 나간다) 가시죠. 식산 하셨어요? 재술 : (따라나가려고 하면...

경험 : 4회정도 28. 자신이 가장 이뻐(멋있어) 보일때 : 출근하기전 몸단장하고 머리손질하고 문밖을 나갈때 29. 이성과 사귀어...기억에 남는 일 : 대딩2년때 학년엠티 같이 갔던 친구들은 다들 날 이상하게 보고 모두 그때의 엠티를 가장 인상깊은 엠티...

비슷한 아들(?)....?? 6. 종교 ? -울 할머니는 불교신데 난 천주교 신자임....이래봬도 나 세례까지 받은당께... 세례명은 " 안젤로 " 천사이름이래...히히히 7. 태몽 ? -태몽 글쎄? 밤을 한 가득 부모님께서 주워 담으셨다고함.... 8. 신장, -별로 크당...

딸..아들 어서 앉아 밥먹어~ " "네 아버지" "넵" 우리는 상에 앉아서 밥을 먹었다... 생각해보면.. 정진우녀석.. 내 이상형이란말야~ 건들건들한 성격에 건들건들한 말투.. 반항아스타일! 그자체.. 그자리에서 넌 내꺼라고 먼저말했다간 큰일 날 뻔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