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세상에서 가장 촌시럽고 맛있는 엄마표 반찬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셔서 하얗게 감자국 끓이고 제가 어릴때 많이 먹었던 찌짐을 지졌습니다 ㅎ(잘 모르시죠 ㅎ) 엄첨 맛있어요 가수님이 요즘 엄마표 식사를 하고 계시겠지만 이 사이버공간에서나마 시시한 반찬 이라도 눈으로 드시길 바래봅니다 머지않아 에밀스들과 다...
-
엄마는 왜 반찬가게를 안 할까..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없음 이모가 음식점 하는데 엄마가 김치를 해줌 그 가게 단골들은 김치 어디서 사는거냐고 계속 물어봄 나 자취할 때 엄마가 해준 반찬 통째로 훔쳐간 애 있음 진짜 궁금해서 몇 번 물어본 적 있음 .. 엄마는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왜 힘든 미싱...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엄마반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어제 아빠 생신 가족모임에서 엄마가 갖다준 반찬들이에요. 알감자조림, 깻잎, 오이지무침, 가지볶음, 고구마순볶음. 냉장고에 반찬이 텅텅이라 비워둔 반찬통이 가득...
-
⭐️간다고 11월2주 소식⭐️ BBQ모듬세트파격할인/ 고기러버식단출시/ 연희동엄마표반찬세트 출시/ 그외 다양한 할인 소식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밴쿠버 최강! 한주&한달식단 구독형서비스는 간다고뿐!! ★ No MSG 연희동 한주식단 / 한달세트 할인이벤트 / 엄마표반찬세트 ★ 미주순대+소스맨+파파스반찬이 함께하는 푸짐한 한주식단 / 한달식단 할인이벤트 ★ (NEW) 고루고루반찬 한주식단 출시...
테이블글 본문
-
저두 ㅠㅠ 먹을 수 없는 엄마음식이 먹고 싶어서 많이 울었어요 2024.10.28
엄마 그늘이 얼마나 큰지 엄마가 보고싶은 날이 나이가 들수로 나날이 더 많아지네요. 애낳고도 애 키우면서 친구들은 엄마가 반찬도 해주고 애도 바주는것도 다 부럽고 친정엄마랑 싸운것도 부러울 정도였어요. 지금은 어서 빨리 엄마곁으로 가고 싶어요...
-
엄마와 싸웠어요 2024.02.12
8년전에 아빠보내시고 혼자사는 79세 엄마께 아침에 한번 저녁1시간씩 전화통화하는 엄마의 평생 감정쓰레기통 49세 딸입니다...말라니까 못알아듣겠냐고하니 너 좋아하는 더 싸줄라고 반찬 좀 만들고 나물무치고 사위 좋아하는 전부치고 손자들 온다니...
-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하그든여 2024.02.18
주말근무 엄마 반찬 바리바리싸들고가기 혼자 먹긴 많은양인데 다 맛있어서 조금씩 담다보니 양 넘 많다했는데 밥 모자라서 통귀리밥추가해서 먹음 돼지런했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