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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정 엄마를 하늘 나라에 입성 시켜 드렸다 엄마!!? 부디 그곳에선 행복 하세요 ㅠ 며칠 실컷 울었더니 ㅠ 이제 맘이 편해 졌어요~~고생만 하신 우리 엄마!!!그동안 고마웠구 감사 했습니다 ㅠ 돌아 오는 길에 웅님 노래 우리들의 블루스 를 몇번이나...

소개했다. 마클 공작부인은 로이 최와의 대화에서 “많은 한국인 친구들과 자라면서 ‘안녕하세요’도 많이 듣지만 친구들 엄마가 더 자주하는 말이 뭐게요?”라고 물으며 직접 “‘하지마(hajima)!’”라고 웃으며 말했다. 진짜 자주들은 듯 발음 찰짐...

이런말 막 쓰고... 아 더 심한데 ㄹㅇ 기억이 안남 충겯받으면 걍 다 잊으려고 대가리 ㅈㄴ 침 아파트 틱톡 챌린지? 그런거 막 엄마 친구들이랑 찍고... 4월에 필리핀가는데 비키니입겠다고 벼르고 있음 ㄹㅇ 너무 촌스럽거든....? 그래서 내가 뭐라하면...

저희 엄마가 2024년 12월 20일 척추 수술 후 갑자기 폐가 굳는 합병증으로 에크모(인공 폐)를 달고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실에 의식없이 자가 숨을 못쉬고 계세요 환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보호자가 밝고 에너지 넘치게 환자에게 말해야 엄마도 꼭...

출처 : 여성시대 아갓쉬마쉬써여 잠시 해외에 살게되서 심심하기도 하고 브이로그 겸 쇼츠를 찍게 됐는데 너무 무반응이라 엄마한테 ????? 아니 왜 알려주냐고;;; 그 이후로 뭔가 엄마아빠 스멜이 나는 분들께서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프사가 똥꼬 발랄이요...

설날지나고 어제 춘천으로 엄마 보러갔죠 간단히 챙겨서 도착후 엄마묘앞서 이것저것 차리는데 이런 술 식혜 엄마좋아하던 양갱이랑 준비했는데 그것을 안가져왔네요 차에 있던 포카리스웨이즈 음료 앞에다 놓고 엄마 미안해 이제 이 딸들이 늙었나봐 깜빡...

내가 공지라니 ㅠ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 여시들아 언능 해먹고 후기 써주라…기대된다. 속초맛집 게시물에 올린 울 엄마 김치토스트가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어서 레시피 올립니다 사실 레시피 주저했던 이유가 특별한 계량이 없고 진짜 특별할것도...

유족측 요구가 6년 열애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라 이거더라구요 자기 딸이 강간 당한 것도 아니고 합의하에 사귀었을건데 미성년 딸이 술먹고 담배피고 남자랑 자고 그랬던거 인정하고 사과하라 이말인가요? 고인 된 딸을 편안히 보내주지 가세연과 연합...

뚫린 느낌이에요. 아빠는 하루종일 엉엉 우시는 바람에 저는 소리도 못내고 울었어요. 치매 진단받은지 5년 밖에 안되었는데 엄마의 시간만 빨리 흐른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엄마랑 찍은 사진들 들춰보며 혼자 청승떨다가 너무 서러워서 울었어요. 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