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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게에 있었던 존귀 일화들었어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어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엄마가게앞에서 서성거리더래 근데 울엄마 가게가 세탁소거든 그냥 누구 기다리나? 이러고 말았는데 좀이따가 들어오더니 제 친구가 여기에서 인형을 받았는데..어..입이 크고~어..파란색이고 어.. 이래서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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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빠지고 나랑 너무 안맞아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운동시작하면서 살이 빠지고 그 이후로 사람들이 이쁘다해주고 자신감도 올라가고 하여튼 인생 되게 활기차게 살거든 근데 내가 자라면서 봐왔던 엄마 모습이랑 지금 모습이랑 너무 차이 나니까.... 솔직히 난 싫은데 엄마는 이걸 내가 엄마가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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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고딩엄빠 보라거 보라고 해서 이번주거 봤는데 ㄹㅇ대박이다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 중학생 애 친부는 임신했을 때 소년원가고 출소기다렸는데 가정폭행으로 이혼 엄마도 알콜중독자셨는데 심정지와서 돌아가심 소주는 하나도 못마셔서 맥주마시는데 많이 마시면 하루에 500미리 16캔까지 마신대 질병있었어서 아프다고 일안함 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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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맛 김장김치 50% 맛보기이벤트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회원 참여가능합니다. 누가? 손맛김치님 언제 2023년 11월 10일 ( 오후 8시 20분 땡 ) 어디서 50% 맛보기 게시판 무엇을 엄마의 손맛 김장김치 https://cafe.daum.net/okok8949/IiWT/2167?svc=cafeapi 어떻게 (미션) <<내맘대로 낙서장>> 게시판에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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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은 엄마가 남자처럼 변하는 이유 (과학적인 설명)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ge=1&comment_srl=207959697&filter_mode=best&category=236043927&m=0&document_srl=335196180 이슈/유머 - 아들 낳은 엄마가 남자처럼 변하는 이유 익명 정보 커뮤니티 사이트 www.dmitory.com https://youtu.be/yG7pAqMnLR0?si=Sdg3XoK8DjvMnYVn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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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셀프미용해놨어…ㅋㅋㅋ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오니까 털이 얼기설기 잘라져 있음 ㅠㅋ 내가 기른게 낫대도 자꾸 잘라,, 근데 사실 엄마가 나보다 나음.. 나는 작년에 이래놨거든..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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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다녀 가셨어요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년만에 엄마가 다녀 가셨어요. 차타는 시간이 길어서 많이 걱정 했었는데 문제 없으셨어요. 점심을 도토리 묵밥으로 한그릇을 거뜬히 비우시고 자판기 커피도 한잔 드셨어요. 노인들은 먹는게 보약인데 참잘드세요. 사제관만 덩그라니 있을때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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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해바라기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체험담을 올립니다 학생인 남편을 만나 20년넘게 공부만 하던 남편을 대신해 가장으로서 엄마로서 짊을지고 살아온 생애가 둘째딸에게 엄마로서 제대로 사랑해 주지못해서 이렇게 우울증으로 아픔을 견디고있는 딸을 보면서 죄책감을가지고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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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헴의 가지조림🍆잡솨보셔요,,밥도동넘,,,😋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맛챙럼콜렉터 나는야 돼시🐷먹는걸 좋아하죠,례,, 걍 여느때처럼 돼지력을 자랑하는데 않이,많은 여새덜이 엄마헴 가지조림 레시피를 많이 묻더라고요,, 그래서 찌게 됐읍니다,,, 진짜 별거없음요,,,ㅎ 일단 까지를 실한놈으로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