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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멋대로 주장을 하고 그러네. 2025.11.28
윽박질러. 아이가 병이 있다면 잘돌봐야하고 그리고 이 병에 대해서 치료를 하려고 해야하는게 아닌가? 진짜 이러니 자녀가 엄마를 무서워하지. 그리고 남편도 똑같은거같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행동을 똑바로 했어야지. 남편도 어째보면 바람을 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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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 아니라 방임이던데. 2025.11.28
둘다 똑같고 굳이 따지자면 여자쪽이 정상은 아닌듯함. 둘째에게 하는 모습보면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야할 수준이던데. 엄마가 아닌 11살 또래아이들 끼리의 자존심 싸움 같았음. 평상시 상스러운 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 울남편이 육성으로 터졌음. 역대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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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2025.11.27
엄마 간섭없이도 알아서 기숙사 생활하며 열심히 하는 우리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항상 아픈엄마 신경안쓰게 듬직한 아들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 오늘 시험 좋은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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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소개팅 윤현빈 2025.11.19
제가 잘못보는건 아니가는 모르지만 전 의료진은 아니예요 그런데 행여나 남자들도 갑상선에 문제가 잇을수 잇어서 좀걱정이 되서 찾고 찾아서 노파심에 검사 해보심을 해보내요 아니면 정말 좋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3주 연속 시청률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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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공주 감사해 ❤️ 사랑해 🌹 2025.11.17
일 너무 쉬워 편하다고 말하는 내딸 꼬 ㅡ 옥 ~~ 안아주고 싶었지만 안으면 눈물 날것 같아서 … 사랑해 내딸 엄마 딸로 태여나 줘서 고마워 항상 엄마를 챙겨줘서 감사해 ❤️사랑해 🌹 조금만 더 고생해 엄마가 성공해서 원하는 대로 모두 다 해줄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