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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이해는 된다. 엄마 인상이 더럽게 생기기는 했다. 무표정으로 있으면 성질이 더럽게 생겼다"고 말했다. 아니 세상에 이게 엄마한테 할 소리냐? 자기때문에 엄마가 그런 말 듣는게 속상하다면서 정작 아들놈이 한술 더...

1. 엄마가 내일 병원에 가시는 날인데 비가 그쳐서 오늘 나오시는데 불편함 없이 오셔서 감사합니 다 2. 오빠가 엄마를 모시가 가줘서 감사합니다 3. 엄마가 아직은 그래도 걸어 다니면서 생활 하실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1. 엄마가 건강하게 곁에 계셔주셔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2. 날마다 전화 드릴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3. 엄마가 저를 위해서 항상 기도 드림에 감사 합니다

토니안 엄마 안 나오길, 희철이 엄마 매주 나오는데 다른 엄마들 처럼 교대로 ~ ‘삐끼삐끼’ 잘나가는 토니안, 충격 고백…“베개 피 흥건, 삭발된 적도” (미우새) 가수 토니안이 180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미우새’에 돌아왔다. 23일 방송되는...

엄마에게는 딸이 있어야 한다는데 딸에게도 엄마가 오래 살아 계셔서 너무 감사하다.

엄마께서 80년 가까이 한 쪽진 머리를 오늘 미용실에서 짧게 커트하셨다. 어릴 땐 쪽진 머리 때문에 나이 들어보인다고 파마 하자고 졸라도 절대 들어주지 않으시더니... 90이 넘으셔서 이젠 팔이 아파 손질하기 힘드시다고 자르신다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우리포도는 엄마가 있어야 그때부터 놀아요 엄마없으면 그냥자요 뭐하냥

서리낀것ㆍ양념통 트레이 서랍ㆍ 닦고 재정리 ㆍ여름이불등 거실에 늘어놓는것 싫은 우리와 빨리 건조해 정리해주고 싶은 엄마외ㅡ ㅡ하시지마라ㆍ바보상자 드라마라도 보셔라ㆍ 실갱이하면서도 이 세상에 엄마만큼 ㅡ 엄마방식이지만 ~^^ ㅡ 나를 끔찍이...

장신영님 본인이 나온 편스토랑 재방 다시한번 보구 엄마한테 하는거 말과행동좀 보구 반성하길 바랍니다 재혼해서 낳은 아들한테는 그리다정하구 함박웃구 사랑스럽게 잘하구 남들한테두 그리 잘하는데 모든걸 희생하는 엄마한테는 냉정하구 차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