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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다, 엄마까투리, 눈물바다, 녹음하여 일지 쓸 때 참고, -‘눈물바다’ 반응, 녹음, 잘 안 풀리는 날, -왜 우는걸까, 콩밥, 풀만 있어서 벌레가 된 학생들, 억울했던 때, 동생들, 짝꿍이 없는 아이들, 경험이 달라진다, 이야기가 달라진다, 주인공을...

토요일 에는 갈대축제에서 하는 "엄마 까투리" 를 동생과 함께 보러갔어요~~ 또 ~ 생태체험관 안에 "갯벌 체험실" 에서 즐거운...일요일 에는 할머니를 뵈러 광주에 갔어요 ~~ 할머니와 아빠가 동생을 봐주셔서 준희와 엄마는 "둘만의 데이트"를 했답니다~~

★ 공연명: 가족뮤지컬『엄마 까투리 』 ★ 공연일시: 2017.6월3일(토)~4일(일) 11시,2시,4시30분(총6회공연) ★ 공연장소: 제주아트센터 ★ 관람등급: 22개월 이상 (22개월미만 증빙서류 지참시 무료입장 가능) ★ 관람료: 정상가 R석(1층) 50,000 원...

많이 울었던 영화? 걍 만화라고 하죠 강아지 똥을 쓰셨던 작가분이 만드신 동화를 만화로 만들었는데... 왤케 눈물이 나는지.... 엄마의 희생은 알지도 못한 채 철없이 엄마 무덤에서 노는 아기 까투리들.... 꼭 기회되면 한번 보세요....완 전 완전 대박...

조금 불러 주었더니 반가워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아홉 마리의 아기들을 구하기 위해 뜨거운 불속에서 죽어 간 엄마 까투리... 아빠 꿩은 어디에 가고 없는지 궁금해 하는 친구, "날개와 등에 아기들을 업고 날아 갔더라면 어땠을까요?" 하고 묻는...

죽은 엄마 까투리의 뼈와 살을 먹고 살았지. 진짜 엄마를 뜯어 먹은 것이 아니라 엄마의 사랑과 정성으로 살았단 말이야." "우와, 대단하다~~ 현종이는 어떻게 알았어?" "우리 선생님이 책 보여주시고 나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현종이 담임 선생님이 참...

하셨으니까 나도 꼭 그렇게 해야겠다. 오늘 '엄마 까투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사랑을 느꼈다. ------부모님 이름으로...특별하고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엄마입니다. 전:전병섭은 우리아빠 심각한 병:병도 들지않고 건강해서 너무좋습니다. 저희아빠...

엄마 냄새는 뭘까?" 했더니 " 없어요!, 좋은 냄새요!"란다.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향기로 남을지 궁금하다. 마지막으로 이 새가 뭘까? 했더니 "꿩!" 이란다. "그래, 엄마 꿩을 까투리라고 해" "그럼 아빠 꿩을 뭐라고 할까?" "꽁투리요!" 재밌는 표현...

오늘 읽을 그림책을 보여 줄게요." 아이들과 함께 <엄마 까투리/글정생 글, 김세현 그림, 낮은산>을 읽기 시작했다. "까투리는 엄마 꿩이고 아빠 꿩은 장끼라고 해요. 자 표지를 잘 보세요." "엄마 까투리가 있고요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아기 꿩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