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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너무 바빠서 본가 못간다니까 엄마 문자왔어 ㅠㅠㅠㅠㅠ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첨이라 아마 엄마가 더 아쉽고 속상했나봐 잘 달래드렸어 !!!너무 걱정안해두 됩니당 ㅎㅎ따순여시들 한번 더 갬덩이다 ㅠㅠㅠ 이렇게까지 생각해주고 나 석방해주라궄ㅋㅋㅋㅋㅋㅋ 외쳐줘서 너무 고마와ㅋㅋ ㅠㅠ 난진짜 여시 없음 못살듯 해 ㅠ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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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하는곳에 엄마가 음식 가지고왔어ㅠ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나 오늘부터 다음주까지 쭉 알바하는데 엄마 혼자 놀러가는거 미안하다고 중간에 들렸대....ㅠ 초밥하고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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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마술 배워왔어! 이리와봐!.gif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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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맘 아프게 해서 미안하지만 나는 이 모든 것을 겪으러 왔어.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번 째) 어른이 된 성숙한 딸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독립하는 딸에게 느끼는 불안한 마음에 대한 딸의 대답이었어요. “엄마, 내가 다 계획하고 온 일이야. 내가 이 일들을 다 겪어내야 해. 엄마 마음 아프게 하는거 정말 미안한데, 나를 믿어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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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왔어...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 효녀 코스프레도 아니고 우째 이리 눈물이 나는지... 불효에 대한 죄송함보다 내 서러움에 울었던 것은 아닌지..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신 우리들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청곡합니다. 남진 어머님 정다경 그 이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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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실화 괴담 2024.09.21
함께 왔어. B의 엄마는 소풍이나 학부모 모임때 못오시니까 대신 할머니가 그런 대소사를 다 관여했어. 당시에 무슨 도토리나 낙엽을 흩어져서 줍는 그런 활동을 했는데, 이게 아이와 보호자랑 짝을 이어서 하는 거였어. 당연희 B는 할머니와 둘이 산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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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주 백단사 2024.01.24
엄마랑 가서 보고 왔는데 너무 잘 맞히셔서 추천해주려고 왔어!! 인터넷에 블로그 후기 몇개 있는데 대부분이 서비스 제공을...다 맞히셨어.. 이름이랑 생년월일만 말한 상태에서..🫢 엄마랑 나랑 소름 돋는 거 진짜 많았어.. 생년월일만 알면 돼 음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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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때문에 아궁이도 없고 귀신도 없었다. 당시의 기억은 이제 나 혼자만이 간직한 기억이 되었고 간간히 군대에서 훈련중 텐트에서...때문이다. -우리아기... 엄마가 왔어. 우리아가 엄마 보고싶었지? 엄마랑 가자. 엄마랑 가자.- 그것은 그리 말하며 내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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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폭식녀 2 2023.04.19
갈았어 ㅋㅋㅋㅋㅋ 그래도 55.3 이였어-_- 기계따위가 나에게 그만 인정해 볍신아 라고 외치고 있었어 순간 인생이 허무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도 안나와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왔어 터미널에서 경주빵을 사왔는데 그 와중에 그게 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