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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돌아가신 엄마 제삿날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식을 듣고 바로 차를 돌려 엄마 집으로 갔다 그 해 초에 엄마 칠순을 해 드렸었다. 음력으로 1월22일이다 1926년 생 호랑이띠...마음에 걸린다 그래도 1979년 환갑되시던 해 돌아가신 아버지보다는 17년을 더 살고 가셨다 혼자 계시다 돌아가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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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돌아가신지 5개월 지났는데 너무 힘들다 일상생활을 못하겠어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엄마 너무 갑자기 대화 잘 하다가 놔출혈로 쓰러져서 아무 준비도 대화도 못하고 갑자기 가셨거든 그후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야간 편의점 주 1회만 하고 먹고 자고 게임만 하고 5개월이 지났다 ㅋㅋㅋㅋ 엄마가 이러면 슬퍼할거라는거 아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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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사인데 제사가 아니라 파티네요.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엄마 제사가 동지날이에요. 엄마 돌아가신후 동지날 팥죽 챙겨 먹는 일상은 없어졌고요. 이번에는 마침 주말이어서 모든 형제 자매가 다 모였어요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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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엄마생신이라 미역국한그릇 끊여드렸네요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출발하다보니 저녁 9시가 다되어 화개친정에 도착 부랴부랴 고사리삶으랴 엿기름불려 감주삭히고 오늘 아침에 돌아가신후에야 친정엄마 생일상을 큰딸인 이똘배가 난생처음으로 차례드렸습니디 엄마 살아계실때 생신은 거리먼서울 산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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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3.08.16
잡혔다. 범인은 산에서 본 남자였다. 13.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와 단 둘이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다. 어느날부터일까. 밤...들린다. 누군가 서재를 돌아보는 기색이 느껴진다. "……엄마, 혹시 이거였어?" "……그래." 14. 출근시간에 플랫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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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아이랑 엄마랑 먼저 보내고 아빠를 불러서 앉히더니 이야기하심 "그 시꺼먼 거 되어있냐?" "썬팅말씀이세요?" "ㅇㅇ 썬팅인가 뭣...복숭아 나뭇가지가 보이는 걸 확인하시고 보냈는데 그 후로 얼마 안지나서 소식이 왔음 멍도 없어지고 다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