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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한 4살 5살 되어보이는데 “나 오늘 엄마랑 잘래” 했는데 “엄마는 오늘 아빠랑 잘건데~ xx이랑 안잘건데~” 이러니까 애기가 아빠 밉다고 때리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을 좀 쳤어요... 아들은 저랑만 유치하기 짝이없는 장난을 치지요.. 어제도..엄마는 권투선수..아들은 샌드백 놀이.. 훅훅...쳐대면 아들은 요리조리 막기..(아프게 때리는거 아니고 놀이에요...ㅡ.ㅡ;;) 유치하지만 낄낄거리며 엄청 좋아하지요...

엄마가 헤로인에 취해서 ㅠㅠ

그래 서 세 번째 약속을 어긴 오늘 대나무 효자손으로 팔이 아프도록 너의 엉 덩이를 때렸다. 이를 물고 때리는 매를 큰 눈에서 뚝뚝 눈물흘리며 열댈 다 맞은 너였지. 그런 널 고집쟁이라고 소리치며 저녁밥까지 굶겼다. 아들아, 잠자는 너를 바라다본다...

Sk때부터 계속 때리는애가 있어요 목도 졸랐는데 gr1 되서도 여전해요 흑인인데 애엄마는 자기외엔 자기아들한테 어느누구도 훈계하거나 혼낼수없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여자라 상대하기가 싫어요.. 교장은 신경쓰겠다만 답변이고 전 이제 못참겠거든요...

잡상식알시간에 리뷰답글달죠 진상고객에 진상 댓글에 저도 모르게 "쓰댕 진짜 너무하네" 라고 했는데.... 옆에 있던 아들이.. "엄마!교양이나 고상함은 용량이 있는거 같아 계속 쌓아두지 않으면 어느순간 고갈되나봐" 순간 너무 뜨끔해서 "엄마가 좀 안...

놀랐는지 때리는 걸 멈추고 방을 나갔습니다. 누나는 제가 말을 하자 너무 기뻐하면서 "집을 나가자"고 했습니다. 그동안 말도 못 하는데 고아원에 가면 혹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까 봐 누나는 꾹 참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니가 말을 할 수 있게...

이겨서 기쁜 엄마에게 왜 때리나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번씩 읽어봐도 뼈 때리는 유머 모음 ● 여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돈 2. 딸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 남자가 늙어 필요한 것 1. 부인 2. 아내 3. 집사람 4. 와이프 5. 애들엄마 ● 아들이란 존재는 ? - 낳을땐 1촌 - 대학가면 4촌 - 군에서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