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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3회 「그놈의 비밀」】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엄마가 워낙 여왕 병이 좀 심하신 분이라 가지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밥이고 반찬이고 그런 거 다 하고 자라서 저는 이런...탄수화물이잖아. 감자볶음에 고구마 맛탕에, 어? 잡곡 한 톨 없는 흰쌀밥… 밥 봐라, 아이고, 우유 빛깔이네.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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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회원소식/리움미술관(국보,양주의 노래,입춘,시조가 그린 풍경,성수구름다리,오사카파노라마전,카타르,black rose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하다. 잡곡 밥에 된장국, 그리고 김치와 시골에서 가져온 푸성귀, 생선 한 토막이 전부다. 마눌은 영감에게 초라한(?) 밥상을 내밀며 자랑이나 하듯 말을 한다. 粗食조식이 건강식 인 것 아시지요? 조악한 음식이라야 노후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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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이 아삭,, [ 콩나물밥 ] ^^*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엄마가 " 바리바리~ "싸주시는것 마냥 " 이것조것~ " 많이 싸서 보내주었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한지,,,, 그라서~ 엄마손...참기름 모두 사용할 요량으로,, 아주아주 맛있는 잡곡 불고기 콩나물밥을 만들었단말씀이지요!! 느므느므~ 맛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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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서 왔니 - 이어령 교수의 한국인 이야기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어줘 밖에 배설을 하도록 하는 것으로, 우리는 오래전부터 아기의 옹알이를 통해서 이미 ‘쉬쉬’와 ‘응가’를 가르치고 있었다. [어부바] 아기를 미라처럼 꽁꽁 싸매는 유럽의 스와들링과 달리 우리의 배내옷은 입히고 벗기기가 쉽다. 넉넉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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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무지개다리💙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시며 잡곡 장사를 하셨습니다. 어려운 산골에서 태어나 시집와서도 자식들 먹여살리느랴 발톱이 빠지고 뭉개지도록 머리에...사람입니다. 생잀잔치도 못 해 드렸는데 늘 자식 밥 해 줄 걱정만 하던 분. 좋아하는 임영웅 노래 들려주면 병실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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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201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종 잡곡, 각종 민간요법용 조약재료들을 애써 가져왔다. 도착후 긴 시간의 비행과 13시간의 시차적응에 엄청 힘들어도 내색...북어 불려서 들깨가루 넣어 구수한 미역국도 끓였다. ”역시 엄마가 만든 반찬은 맛있어요.“ ”이 무말랭이김치 맛은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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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내가 만든 마카롱 (+ 베이킹한 것 etc)<2013/11/12>[스압/BGM O/수정]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인 잡곡 가루 넣고 구운 마카롱. 샌드한 크림에도 마카롱에 넣은 가루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엄청 고소하고 건강한 맛이났어ㅎㅎ 녹차 바닐라 크림 마카롱. 녹차가루 넣고 구운 마카롱에 코코넛 마카롱에 샌드한 크림이 남아서 그걸로 샌드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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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한번 가면 절대 돌아올 수 없는 태평관 기행기 2019.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꿔줘 한상궁도 같이 왔긔 정신 중동갔니?!! 사형 지병때문에 그런거긔 사형 지병에는 기름진 명나라 음식은 절대 노노긔 쟤 당장 끌어내!! (살고싶으면 그냥 쳐드셔) 명나라 교이쿠를 뭘로 보고 참나 끌려가는 한상궁을 본 장금이 사형을 만나러 왔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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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아기 이유식 상식과 건강한 과일 먹이기 상식,초보 엄마 이유식 시작하기. 200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물에다 밥 말아서 끓여주면 되니까요. 또한 조급한 마음은 금물이구요, 아가의 기분과 건강상태를 보면서 시작하고 다른 맘들의 노하우를 배운다면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글 마지막에 쌀미음 맛있게 만들기 실전을 올릴께요. 2) 아기가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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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인 나의 당뇨 판정후기,,(긴글 주의) 202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순으로 엄마가 대학병원가보자고 걍 피검사한건데 생각치도 못하게 당뇨였다는 사실을 알았거든 그리고 담당의사쌤께서 요즘 20-30대 나처럼 걍 부모님이랑 같이와서 간단한 피검사하다가 알게되는 경우 넘 많다고 나는 진짜 지금이라도 알게된게 다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