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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믿지 마세요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을 부르는것 보다 이게 더 안 외로울 정도로 편하고 가족같은 친구들이라 전 꼬질꼬질한 잠옷을 입고 맞이 했어요 그리고 어제 꿈 이야기를 친구1과 친구2에게 얘기 했죠 그러다가 친구1은 그렇구나 하고 넘겼고 친구2의 얼굴이 점점 어두워 졌어요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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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꿈, 아이가 나오는, 낳는, 태어나는, 안는, 업는, 잃어버리는, 죽는, 우는 꿈해몽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을 엄마 혹은 아빠라고 부르는 꿈 낯선 아이가 자신을 부를때 기분이 좋았다면 태몽일 수 있지만 귀찮고 싫었다면 남들에게 오해를 사거나 시비에 휘말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냇가에서 물장난 하는 아이를 보는 꿈 그 아이가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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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 친정엄마가 꿈에 나왔는데 넘 뒤숭숭하네요. ㅠ.ㅠ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주신 열쇠로 대문을 열고 겨우 집 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는 현관문까지 꼭꼭 잠궈버렸죠. 전 엄마를 부르는 소리도, 그 사람도 못봤거든요. 꿈 속에선 아주 급했는데. 약간 무섭기도 하고 엄마가 못들어오셨지만.. 제 맘속에는 엄마가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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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감 고르기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의 해몽을 아셨나요?"하고 물었습니다. 전, "얘야, 이리 와서 앉아 봐."하고 말했습니다. 전, "네 부모님은 나와 아주 친하단다, 알지, 그런데 그들은 은퇴 하고 난 다음 카나다에서 여기까지 내려와 여기까지 나와 함께 다니고 있어. 부모님들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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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꿨던 게 너무 많아서 적어봅니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동생이 불 타서 다 까매진 동생을 보고 엄마가 동생 이름 부르는 꿈을 꿨다고 했고 저도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그냥...꿈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정도는 개꿈도 있는 거 같은데 해몽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