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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각하며 만들어먹은 애호박요리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쉐키쉐키 버무려주고 그릇에 담아주면 완성입니다 간단하고 맛난 호박 무침 풋콩과 햇밤을 넣고 밥을지어서 애호박 무침과 김치만 꺼내놓고 맛나게 먹었답니다. 애호박 받으신분들 이런 요리 어떠 신가요 추억도 살리고 맛도좋고 엄마의 요리는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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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맛 김장김치 50% 맛보기 이벤트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을 엄마의 손맛 김장김치 https://cafe.daum.net/okok8949/ IiWT/2045?svc=cafeapi 어떻게 (미션) <<내맘대로 낙서장>> 게시판에 김장김치 관련 글쓰기 입니다. 왜? 상품의 신뢰도 확인과 홍보를 위해 선정 무농약 회원 이상 땡1등, 꼴1등, 게시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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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볼때마다 김치 하네! ㅎㅎ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딸이 몇달간 집에 와 있는 동안 저에게 한 말이 생각나 피식 웃게 만드네요..ㅎㅎ 딸이 캐나다 가기전에 오이소박이가 먹고...사다 했더니 이틀이면 다 먹을거 같고 오늘 친정엄마 뵈러 가야해서 열무김치 담아 좀 가져다 드리려고 어제 마트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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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으로 놀러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계곡에서 솥단지를 걸고 김치를 썰어넣고 수제비를 뜯어 넣으며 뜨거운 수제비국을 호호...물장난도 했습니다. 꿈을 꾸어서 인가요 오늘 아침은 제 곁을 떠나신 엄마생각이 더욱 납니다. 그리고 많이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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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돌아가시고나면 제일 생각날것같은 음식 말해보는 달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울엄마 앞다리살 넣고 김치찌개 겁나 잘끓이거든.. 그리고 무챗국.. 이거는 인터넷에 쳐도 안나오드라.. 외할머니가 엄마한테 해주구.. 엄마가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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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김치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다 젊었을 때는 엄마가 뭘 보내준다고 하면 손사래치며 싫다고 보내지 마라 하지마라 사먹자 그랬었는데 이제는 엄마가 해 준 김치를 앞으로 얼마나 먹을 수 있을 지 모르겠고 ㅜㅜ 일하고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이 덜 늙고 더 건강하게 사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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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석 가족 24-6 “짝꿍 엄마가 싸 준 김치 좀 갖다 줘~”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만들어 준 김치가 제일 맛있는 거지ㅎㅎ~” “네ㅎㅎ~” “짝꿍~, 엄마한테 대신 문자 좀 남 겨 주세요~” “네 뭐라고...아우~ 맛있다!’ 정말 맛있는 식사하셨네요. -임영아 어머님이 주신 김치에 먹는 밥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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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엄마의 김치부침개 생각난다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오면 엄마의 김치부침개 생각난다 조성순 수필가 뜨겁게 달구어진 아스팔트 위로 장대비가 내린다. 부침개 붙이는 소리 같다. 드디어 비가 내린다. 그동안 너무 가물었으니 첫날은 반갑고 고마운 장마의 시작이다. 빗줄기를 바라보고 있으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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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너무 바빠서 본가 못간다니까 엄마 문자왔어 ㅠㅠㅠㅠㅠ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당 ㅎㅎ따순여시들 한번 더 갬덩이다 ㅠㅠㅠ 이렇게까지 생각해주고 나 석방해주라궄ㅋㅋㅋㅋㅋㅋ 외쳐줘서 너무 고마와ㅋㅋ...대체 몇번쒹,,,울리나효😭😭😭😭주말에 간다니까 엄마가 수박 안자르고 그대로 김치냉장고에 넣어둔대ㅋㅋ 주말에 가서 수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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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김치냉장고를 사드렸어요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아 제가 갔습니다 가서 헌 김냉안 김치통들 꺼내고 주위 청소하다보니 새 김냉이 왔어요 전에는 딤채 뚜껑식이었는데 엄마 허리 생각해 이번엔 스탠드로 사드렸어요 대강 정리마치고 보니 한시간반 엄마가 새 김냉 보시며 너무 흡족해하셔서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