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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죽기 싫어-군대 간 아들의 전화: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오고 그랬으니까.. 나의 아들은 아직 20대이니 삶에 대한 애착이 아주 강할 때다. 엄마인 내가 아들에게 침착하라고 말해주었다. "엄마, 나 지금 죽기 싫어". 군에서는 혹시 모르니 내 아들의 군번줄과 머리 카락을 잘라 일일이 다 보관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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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싫어 고양이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무릋 냥이는 바라지도 않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싫을 일인가 미래야? ㅜㅜ 반려생명 게시판 이용안내 -본인이 직접 양육 혹은 보호하는 동물사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동물 및 식물 금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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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 엄마한테 주기 싫어...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남들은 다 취업해서 돈벌고 있는데 넌 언제 취업할 거냐면서 내가 돈을 당연하게 줘야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나 취업하면 더 많이 줘야 될 텐데 하... 난 엄마랑 살고싶은데 돈 뺏기는 건 싫어....이기적인 건가 줘야 된다고 해도 10-20만 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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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 중2 아들이 물었다 "엄마, 페미야? 남자들 싫어?"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미는 왜 남자를 미워해?" 아이들은 이따금 무서운, 그러나 분명 생각할 거리가 되는 질문을 던진다. 가령 이런 식이다. “엄마 페미니스트야? 페미들은 왜 남자를 조롱하고 미워해? 심지어 길에 쓰러진 여자를 도와줘도 성희롱 했다고 고소한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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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잘난 사람 영상 글]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의 마음 아니꼽고 뇌꼴스럽다 우리 오빠. 미웁고 미웁 다. 눈은 나를 바라보고 마음은 딴 데 있는 우리 엄마. 난 싫어 정말 싫어. 거만하고 잘난 척하는 오빠 만날 F학점만 맞는 오빠. 항상 이빨 사이에 삼겹살 껍데기 끼여 있는 오빠. 엄마와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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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아ㅏ아아아ㅏㅏㅏㅏ!!!!!!!!!!아아아아악!!!!!@@@ 2023.07.04
도망가고싶어 책임지기싫어 내가 엄마인게 너무싫어!!!!!!!!!! 내가 내자신이 너무 싫어 어린애들한테 휘둘려서는 울고 소리치고 내가 제일 병신이야아아아악!!!!!!!! 진짜로 소리지르고싶다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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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2. 양동근님. 2025.01.08
양동근, 찌질이 아들 설정 아니었다…"촬영 전날까지도 하기 싫어 몸부림" [TEN인터뷰] [텐아시아=최재선 기자] "강애심 선배님...갔는데 그대로 할 수가 없었어요. 톤과 질감을 서로 맞춰가야 하는 건데, 엄마가 너무 조그맣고 귀여웠죠. 저 배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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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 소름글 모음 2024.07.17
누구였어? 이러니까 엄마였대 그러더니 갑자기 막 웃어 그러곤 늦었어 이미 잘자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얘 이제 어떡해? 이러는거...한20분정도?통화했단말야 막 별이야기안했어 첨부터 적어보자면 목소리가 우울하길래 나:왜이렇게 우울해 통화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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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진듯 공허하고. 죽어도 주변은 달라지지 않겠지? 2023.09.22
공허해 텅 비어있어 이대로 죽어도 달라질것없어 유일하게 엄마에게만 미안할 뿐인데 그래서 마음 잡았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듯이 나를 끌고 내팽겨쳐서 너덜해져서 아무 생각을 하기 싫어 그냥 다 등돌리고 싶어 그래도 되잖아 나는 그래도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