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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무릋 냥이는 바라지도 않지만 이렇게 적극적으로 싫을 일인가 미래야? ㅜㅜ 반려생명 게시판 이용안내 -본인이 직접 양육 혹은 보호하는 동물사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동물 및 식물 금지사항...

페미는 왜 남자를 미워해?" 아이들은 이따금 무서운, 그러나 분명 생각할 거리가 되는 질문을 던진다. 가령 이런 식이다. “엄마 페미니스트야? 페미들은 왜 남자를 조롱하고 미워해? 심지어 길에 쓰러진 여자를 도와줘도 성희롱 했다고 고소한다잖아...

아 ... 진짜 본인이 키우지도 않았으면 잘해줘야지 맨날 요요 깎아내리고 앙앙이랑 맨날 비교질하고 좀 나아지나싶더니 능장군이랑 혼인 막으려고 사람들 앞에서 요요깎아내리네... 걍 요요 체면 밟아버리네 막... 아 진짜 무슨 후회맘장르냐고.. 답답해

엄마: 니가 교장인데 그라믄 우짜냐

곳이 없어서 그 교회 권사한테 말했더니 그래도 이혼은 아니지 않냐 됐고 교회 나와라? 이딴 식으로 쳐말함 아직까지도 연락하고 친하던데 씨발년이 지가 당하면 그딴 말 들어도 가만히 있을 수 있나 내가 이사람 극혐하는 거 엄만 아심 그래서 말도 안...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앞에 주사라고 얘길 해 줘

싫었어. 어차피 공감해 주지도 않을 테니까. 완도에서 왜 나를 때렸어? 지금보다 착했던 것 같은데. 나는 그때부터 엄마가 싫어.” 아! 쓸데없는 기 싸움을 하느라 정작 아이의 고충을 놓쳤구나. 실은 잘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돼서라는 것을, 그래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