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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가말가 하… 한소리 할 거 같은데 ㅠ

2024.8.18(일) 최정임 이영석 이순자 고상엽 이도향 이순복 박성훈 이상 7명

https://cafe.daum.net/RKBO 오늘은 오랜만에 집밥을 먹습니다. 메뉴는 바로 된장찌개에 계란말이 캬~ 상상만해도 군침이 도는데 이따 먹을 생각에 행복하네요. 역시 엄마표 집밥이 최고야! 아무튼 저는 3글 했으니 이만~

허전한 속을 뜨겁게 데워줄 엄마 손맛 생각나는 국내 집밥 기행!🍚 촌식이와 함께 떠나봐요🙌🏻 <#용궁순대거리> KBS<1박2일>팀이 반한 용궁순대거리와 100년 전통 용궁막걸리 🐲주소 : 경북 예천군 용궁면 읍부리 <#농가맛집두연> 직접 기른 농작물로 맛을...

고추장불고기 야채쌈 들깨 누룽지 탕수, 현미튀밥과 매일견과를 조청에 버무린 강정 밤좋아하는 아이들 밤 듬뿍 넣어 약밥 삼복더위 타우린 충전은 박카스대신 오징어 한쌈 이상 개학으로 기분이 너무 좋은 남매엄마의 집밥이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쇼핑을 사랑하는 우리엄마로 미방❤️ 각종 산해진미도 우리엄마가 해주는 집밥맛을 따라오진 못하는듯요!ㅎ 난 우리엄마가 해주는게 제일 맛있어요^^~ 총각김치 먹구싶댔더니 바로 실행에 옮겨주신 여사님ㅎ 사랑합니다^^~❤️

작성시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친정이 멀어서 애들 방학때만 내려가요 6개월에 한번정도만 만날수 있는 엄마표 집밥 너무 그립네요 사진이나 많이 찍어둘껄 ㅠ 사진첩에 딱 한장 있는 사진으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음식방 게시물...

봤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 맛이 안 나 그리운 건 엄마의 그 사랑 아 벌써 생각만 해도 너무 배가 고파 집밥 엄마 집밥 (집밥) 이 세상 최고의 손맛 집밥 그리워지네 세상살이 너무 바빠도 밥은 꼭 챙겨 먹어라 듣고 싶은 엄마의 목소리 (집밥 엄마 집밥...

채 되지 않는 공간 속에 웃음과 눈물의 흔적이 남아 있다. 엄마가 더 이상 음식을 못하게 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여겼던 엄마의 집밥이 불현듯 생각나곤 한다. 냉장고 가득 채워져 있던 색색의 나물반찬, 이제 막 완성되어 뜨끈하고 구수한 밥 냄새, 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