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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전화신점 후기 댕웃김ㅋㅋㅋㅋ 2023.11.28
찐팬이거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이사람이 엄마들 사이에서 점 잘본다고 유명하대!! (뻥임) 아빠 몰래 엄마랑 한번 봤는데 엄마 후기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자식새끼라고 둘 있는거 하나는 시집가서 남이고 하나는 시집갈생각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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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시도하니까 바로 다음날 애 두드러기도 들어가고 울지도 않았다고 3. 신내림 어느날 친할머니가 엄마한테 유명한 박수무당이 있다고 애비 몰래 점 보러 가자고 하심(아빠가 종교 관련된 거 집 뒤집어질 정도 전부 싫어하심) 엄마는 너무 답답해서 알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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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올린다고 협박한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어 "친구들과 엄마도 다 죽여버린다고 했다"며 두려움에 떨었다. 유선씨는 "내가...김레아가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동안 몰래 딸의 짐을 뺐다.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했지만 뚜렷한 증거가 없어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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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소리하고자빠젓네.. 2024.11.10
존재하기 힘들다..해체가 정답이다..인천 팬들 운영체제 시스템도 타군단에 비하면 시골 촌띠기들 농사짓다 말고 엄마 쌈지돈 몰래 훔쳐와 검정 고무신 뒤집어 신꼬 막뛰어온 완존 깡촘 애들같이 응원 시스템 틀이 타구단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진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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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안간 칭구덜,, 2023.11.13
나 가고나서 엄빠만 남을 생각하니까 왤케 마음아프지.. 나보곤 빨리가라가라 속시원하겠다 말론 그러시는데 울언니 시집가고 적적해서 엄마우셨거든몰래ㅜ흑... 시집가서도 진짜자주 집갈건데.. 아예 사는거랑은 느낌이다르니깡ㅜㅜ나갑자기 감수성터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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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지신 상태여서 이제 그 협박도 먹히질 않아서, 어차피 실끈이니 애들이랑 놀때는 잠깐 풀어 놨다가, 집 들어갈때 몰래 다시 묶어두면 엄마가 모르겠지. 라고 생각했음. 끊고 싶어거 끊는게 아니고 회사컴이라 보안때문에 다 폰으로 쓰고 있어소 넘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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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플래닛] 상견례 프리패스상 VS 문전박대상 2023.04.18
먹방 김지웅 걍 쳐다보고만 있어도 결혼식 어디서 할지 물어볼듯 지금부터가 반전 문전박대상 이정현 “......” 그냥 확 엄마 몰래 혼인신고 찍어버릴라… 내가 왜이래요 착하디 착한 내가 왜이래요 리키 이건 그냥 광공 아닌가요? 결혼식장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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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실화 괴담 2024.09.21
모두 아줌마가아니라 아저씨라고 한다. 6.각자 본 장소가 다르다. 정도였어. 이쯤되면 솔직히 소름돋잖아. 엄마는 그래서 처음엔 아동성애자가 몰래 우리 유치원을 염탐하나 하기도했어. 그래서 일부로 교사들과 아이들 노는 시간에 조를 짜서 감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