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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4일 출석부/ 엄살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파이브 하고싶었어요ㅋ 집에돌아와 잡곡밥에 김치를 척~ 걸쳐서 먹으니 아고~~살거같습니다 겨우 3일간을 못견디는 엄살에 아픈이들 정말 힘들겠구나.. 바늘귀만큼의 동병상련 느꼈어요 근데요.. 완전 본인부담 수면내시경 두가지 기십만원 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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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신과 다니는데 의사가 엄살부린단 생각은 안하겠지..?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긴하는데.. 다시 줄일때도 있고 그래.. 근데 늘려도 진짜 완전 소량임.. 근데 병원 갈때마다 아 다른사람은 용량도 높은거 먹는데 나는 뭐 거의 극소량만 먹으면서 엄살인건가... 의사는 뭐 이런 생각 안하겄지..? 왜냐면 1년 넘게 그러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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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엄살이래.jpg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heqoo.net/hot/3338362555?filter_mode=normal 더쿠 - 우리집 강아지 엄살이래.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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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엄살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만 엄살 글......글로서만 엄살투성 가여움과 귀여움이 만......만만한건 에버식구 펼쳐놓고 위안하소 엄......엄지척척 오뚜기는 자빠져도 일어나니 살......살피시어 몸상태를 따라살살 헤쳐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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