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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 장군≫ 2. 엄부럭 발음 [엄부럭] 활용 엄부럭만[엄부렁만] 「명사」 어린아이처럼 철없이 부리는 억지나 엄살 또는 심술. 엄부럭을 떨다. 엄부럭을 부리다. 엄부럭을 쓰다. 3. 못-다 발음 [몯ː따국립국어원 발음 듣기] 「부사」 ((동사 앞에 쓰여...

굿새벽! :) 좋은 새벽밤이에요!💕 아직 새벽전이긴 한데..! 언니랑 병동 몇바퀴 걷구 수다떨다 걸을때 땡긴다구 ㅋㅋㅋ 나보고 어떡케했냐구 맞제 ! 아프제! 나 그때 엄살 아니엌다구 ㅠㅠㅠ 하루하루 지날수록 안아프구 근데 당분간은 뚜ㅏ거나 그럼 안...

벌벌 떨다 마시는 따뜻한 음료보다 마음을 더 뜨겁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쩡샤 이렇게 예쁘면 미라클들은 어떡하라고, 어떻하라고, 어떡콰라고, 어뜨카라고, 억떡 하라고, 우뜨카라고, 오픈카라고, 엉뜨켜라고, 엉뚱하라고, 오또카라고 어떡하라고...

있기에 행복하기만 하답니다..오늘 수술실뽑고 하늘이 출생신고 하고 왔지요 ~~~모두모두~~화이링~입니다요..너무 겁먹지 마세여.. 제가 엄살이 심한걸수도 있으닌깐,,,,ㅎㅎㅎ ㅎㅎ 제달..양.하늘입니다...귀엽져?? 모두 울딸 처럼 행복한 웃음만...

바들바들 떨다 못해 이빨이 다다다 부딪치는 그것이 두려움이 동반한 것이였을까? 한가지가 너무 크면 한가지가 줄어드는것이던가 진통의 고통은 느끼지 않았던것 같다 추워요 추워요 란 소리를 하다가 난 잠이 들었고 어느순간 흔들며 이름을 애타게...

아프더라구여.. 다 끝나고 나서도..우니까.. 간호사 언니가..머리..쓰다듬어주구..흑흑.. 다른 언니한테..그러더라구여.. 너무 아파하니까..내가 괜히 미얀하다구.. 엄살 아니구...정말..아파여... 나..이제..이빨...안 뽑을래... ==힙스 뽀에버..엉엉...

마치 전지훈련 나온 군인들 같습니다. "초롱! 안 힘드니?" "언니! 왜 안 힘들어." 너무나 의젓하게 걷는 초롱님에게 엄살을 떨다 괜스레 미안해 넌지시 말을 건네 봅니다. 큰재에 도착합니다. 큰재가 한자로 댓재와 같은 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큰재가...

ㅠㅜ 알바하면서 돈 만원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고 있는 비료니입니다.. 물론 저만의 고민은 아니지요?? ㅎㅎ 아침부터 엄살만 떨다 갑니당... 따신날 되세요..꾸벅 추신) 낼은 회사 출근하는날인데요.. 아는 동생이(전에 뭘 같이 배웠던) 애기 돌잔치...

사장님도 엄살께나 부린다?" "허허, 요즘은 빚 심에 산다오. 하지만 오늘은 맞돈 주고 먹을 거니까 안심하소." "자주복 수육으로 하이소." "그렇게 비싼 것은 애인 데리고 목욕와서 돈푼깨나 써대는 잘 나가는 사장님들한테나 팍팍 시키는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