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백호 연봉 2억 9천 KT 연봉 협상 완료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Gh8am3k6 [오피셜] 강백호 연봉 5억5천→2억9천 '47%' 대폭 삭감... KT 연봉 계약 완료 KT 강백호. /사진...대상자 61명과 2023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투수 엄상백이다. 엄 n.news.naver.com
-
셀캡 기준 올라갈 거 같대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단 연봉 상위 40인의 평균액의 120%를 샐러리캡 기준선으로 삼기로 했다. 그렇게 2022시즌 후 114억2638만원으로 기준선이 결정됐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동안 기준선이 적용된다.기준선을 1회 초과하면 초과분의 50%를 제재금으로 부담한다. 2회...
-
0813 개좆티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엄상백이 털렸습니다 뭔 FA로이드다 뭐다 고액연봉 쥐어줘야하지 않냐 하는데 시즌이 갈수록 전시즌들 보다 못하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5점대 선발인데 국내선발 그나마 던진다는 투수라 비쌀꺼 같은데 너무 화딱지...
-
29차 두산베어스 연봉협상 (싸인 O, 협상 O, 자진삭감 O, 인상X) 201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前연봉 Offer 확정액 메모 (군인, 수험생, FA) 서명 1 은하수 13,000 15,000 15,000 FA 1년차 1.5-1.5 옵션 25세이브 이하시 0.4 면제 2 김영일.jr 8,000 7,000 7,000 ㅇ 3 마리오 2,800 2,000 2,000 군인 면제 4 토피아 10,000 7,000 7,000 FA 1년차...
-
전구단 상대 승리의 마지막 관문!! 수원 kt 위즈 vs 서울 두산 베어스의 3연전 프리뷰 201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리즈를 갖고 가려면 유희관과 장원준 중 한명을 강판시켜야 할 텐데 쉽진 않아보이네요... (선발투수의 연봉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엄상백 2천7백, 윤근영 6천2백) 불펜대결 불펜의 경우 양팀 모두 막상막하로 보여집니다. 두산의 불펜이 안좋다안...
-
작정하고 써보는) 한화팬들에게 옮길 응원팀을 추천 해 드립니다. 201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더군요. 엄상백.주권, 정성곤 같은 신인 선발이 등장할때는 3이닝 미만 강판은 거의 정해진 공식이고 권혁 처럼 필승조에 해당하는 장시환, 조무근을 4회부터 조기 투입하는건 이제는 거의 굳어진 공식입니다. 신인 선발을 키우기 위해 맞더라도 계속...
-
KTwiz의 우승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액의 연봉을 받는 스타선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막내구단이다 보니 여러팀에서 트레이드 되어 모인 선수의 비중이 높았다. 특히 우승경험이 있는 국내선수가 주전 중에는 없다고 볼 수 있다. 홈구장 수원에서 경기를 해도 응원하는 관중의 숫자가 원정팀...
-
‘3안타·결승타’ 키움 이용규, 올림픽 금메달 리드오프의 품격 202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수 엄상백의 시속 145㎞짜리 투심을 받아 쳐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기록했다. 후반기 첫 멀티히트. 이용규의 활약은 멈추지 않았다. 결정적인 상황에선 해결사 노릇까지 해 베테랑의 품격을 보였다. 이날 키움은 7회까지 KT에 3-4로 뒤지고 있었는데...
-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개막전 현역선수 명단 확정 2017.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연봉 647억5600만원) 대비 15.6% 증가했다. 2017 KBO 정규시즌 개막전 현역선수 명단 2017. 3. 30(목) 구단 감독 코 치 투 수 포 수 내 야 수 외 야 수 두산 (88) 김 태 형 (75)권명철 (77)전형도 (81)강동우 (82)강인권 (86)강석천 (87)박철우 (89...
-
🎂[아웃사이드 파크] '한번의 선택이 10년 좌우' 신인 1차 지명의 모든 것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t 엄상백 정도가 야구팬에게 낯익은 얼굴이다. 롯데로 트레이드돼 꾸준히 선발 등판하고 있는 박세웅을 제외하면, 나머지 셋도 아직 주전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단계다. 2015년 1차 지명 선수 가운데는 아직 프로에서 자리를 잡은 선수가 없다.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