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날마다 기막힌 새벽] - 약자를 대하는 태도까지 말씀하시는 하나님(신 21:10-14)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말씀입니까?'하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왕손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 안에서는 같은 형제자매가 아닙니까? 엄영수가 나 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형님이 맞지요' 한국 교회는 왕손인 분이 마부에게 '형님'이라고 불렀던 것은 기독교의 놀라운 일...
-
‘삼혼’ 엄영수 “결혼 실패가 인생 실패 아냐” 202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10살 연하의 재미 교포 의류 사업가와 세 번째 결혼을 한 엄영수의 사랑철학을 담은 인터뷰를 24일 공개했다. 엄영수는 “내 나이 69살에 두 번 실패하고 세 번 만에 진한 사랑을 만났다”라며 “아내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
어제 3번째 결혼식하는 69세 코미디언 엄영수의 행복 ~ 202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러 갔다가 그분을 뵀다"고 고백했다. "(아내의) 큰 아들이 목사인데 주례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엄영수는 195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69세다. 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을 졸업하였다. 그는 1981년 MBC 개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0707]감사의 제사인 화목제의 특징/ 레위기 3:1-5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하여 보니, 예배당 앞쪽에 자기 마부 엄영수가 와 있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무릎걸음으로 걸어가 자기 마부에게 “형님...예수 안에서는 다 같은 형제인데,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 형님이라고 부르는 게 옳지 않습니까?” 이 시대에도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