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침밥 파는 수제버거집’… 매각 추진하는 다운타우너, 오피스 상권 진출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뱀 키가 이렇게 컸다고?! 폭풍성장비결 "이것" '마스크걸'의 마스크, 나나 얼굴이었다…감독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 대변" - 조선비즈 피프티 피프티 가족, 사태에 입 열었다 “가수 안 했으면 안 했지 돌아가고 싶지 않아”(그알)[Oh!쎈 리뷰] - 조선...
-
앵콜 아우름 합동 산행 7.6 오산 물향기 수목원 202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친구 엄영수이다. 덧붙일 말도 없이 대한민국 최고의 언어 마술사이다. 이름을 용수에서 개명하고서 나이와 상관없이 섭외와...핵심이라고. 3녀 5남 또 3녀 4남 2녀 1남 2남 3남 4남 4녀 거목은 어떻게 생기는가? 거목(메타세콰이어) 밑을 지나니 내 키...
-
인구지진 202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저' 엄영수, 미모의 아내 공개.."부인은 바뀌는데 집 그대로" 너스레 '김어준 뉴스공장' 간 김재원 "안 잘려 신기" 공격에 김어준 "국민의힘 힘 부족" 연령별 많이 본 뉴스 전체 20대↓ 30대 40대 50대↑ 1[제보는Y] "복무 시간 중에 마사지 받고...
-
할머니의 교훈 201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를 하라는 뜻이겠고 모든 사람들이 절망적인 이야기를 할 때에도 너는 희망을 이야기하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말은 배의 키와 같아서 그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야고보의 말씀처럼 언제나 희망을 말하는 것이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리라...
-
우리중대원들...... 200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재미있고 일도 열심히하는 병사입니다. 김상준 상병-이 친구는 제 소대원이고 역시 키가180이넘고 잘생겼습니다. 엄영수 이병-대구살고있고 역시 키는 180정도되고 하는 짓은 어리버리하지만 귀엽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눌노리 95-17...
-
설교 요약 (사도행전 13:22-23) 201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7) 하셨어요. 사람 마음에는 들었지만, 하나님 마음에는 안든다는 것이죠. 그리고 나서 일곱 아들을 다 보았는데도,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고 하셨어요...
-
6월 9일 포천테사랑 교류전 풍경 2부 200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손잡이-키는 약간 크고 얼굴은 호남스타일 ..파트너하신분보다는 구력이 있으신듯 파트너분보다 더 안정된 플레이.. 이분들하고는 성재형하고 하대하고 파트너로 경기.. 처음에 참석하신분들 코트에 잘 적응 못하시는듯.. 포천코트는 목동이나 다른곳...
-
정모를 다녀와서 200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키는 헌디 아새끼들이 안보이잖아 워낙 내가 가방끈 매고 다닐때 방?연 선생님 도움으로 항상 일찍 교문을 빠져나와 가스나들은 모른다 해도 아새끼들은 한눈에 들어오는것이거늘 어째 우리 아새끼들이 아이지 않나 야 야 경주야 여기다 여기 야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