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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나와 찬양하는 지경에 이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은 이에 대한 이렇게 답합니다. "우리는 엄위하신 주의 일로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이 엄위하기에 찬양할 이유가 된다고 말합니다. '엄위하다'는 히브리어로...

기뻐하였도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시편 66편 3절 말씀을 보면 시편 기자는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라고 찬양합니다. ‘엄위하다.’라는 히브리어 ‘노라’는 ‘두렵다.’, 혹은 ‘무섭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마치 왕 앞에서...

성경에는 여섯 번 나온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섭고 철저한지를 잘 증거한다. 아, 하나님의 심판은 두렵고 엄위하다! 하나님께서 일어나 심판하시면, 그는 악인들의 부르짖음을 무시하시고 그들을 땅에서 다 쓸어버리신다. 그래서 땅 위의...

까닭이다. 행복과 불행의 결과는 그대 마음에서 시작된다. 아! 불멸의 존재 억겁의 신화로 남아 있을 돌로미티!. 매혹적다. 엄위하다. 설령 너의 이름을 잊고 살지라도 추억과 함께 삶의 책갈피에서 지울 수 없이 영혼 안에 살아 있을 너, 영원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