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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따라~갈림길 왼쪽으로~옹벽끝나는 지점 묘길 안쪽으로~오른쪽 휘어지는 지점에서 길없는 사면으로~밤밭 임도따라~물통 왼쪽~무덤군 지나~오목한 안부~ 길없는 가파른 오름~성선골산(△215.5m,엄정 446)~직진 내림~포장도 접속~묘 지나 오름~밤밭...

예배후 엄정 유봉리임도와 추평방면 라이딩 하였습니다 1. 코스 : 엄정교회-경종대왕태실-유봉리-유봉리임도-추평저수지-밤밭까페-엄정교회 2. 예배와 라이딩 참가 : 지석님,새벽불꽃님,카리스님,새순닝,다람지님 3. 두서없이 어떻게 하다보니 급번개가...

올라서면~~ "엄정 433, 1989년 재설" 삼각점이 박혀있는 국사봉 정상이다!~ 요 몇년사이 정상에서 찰칵하는 사람들이 늘어가 한방박을라 카마 줄을 서야된다!~요새는 스마트폰도 성능이 좋아져서 사진박자마자 여보야 카미 날리뿌는 사람들도 있다!~ 산행...

만큼 엄정한 심사를 거쳤으나, 약간의 잡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당선 작품의 수준에 문제가 있다거나, 심사위원 선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건 더더욱 아니다. 훌륭한 부산 출신의 심사위원에 의해서 훌륭한 부산 지역의 수필가가 당선...

하나. 엄정초등학교 뒤(북쪽)에 형성된 마을. ●토끼-미【마을】토산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엄정면사무소 북서쪽 토끼봉과의 사이에 형성된 마을. ●토끼-봉【산】충원고등학교 뒤로 있는 산. 높이 110.6m. ●헌-터【마을】토산에 딸린 자연마을의 하나...

함 가보세요... 외쿡에 와서 밥 먹는것 같아요..

엄정에서 돌아오는 길 밤밭 아래 노상 벌판의 논둑 위에 황조롱이 한 마리, 날개를 파닥거리며 땅위에 앉아 있었다. “쓰러져라. 넘어져라. 힘 빠져라. 죽어가라.” 차를 멈추며 내 마음 속엔 녀석을 잡아 보고 싶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차가 세워지자마자...

어린시절로 돌아가 가슴에 손수건꼽고 옛추억에 장소인 살래밤밭으로 줄지어서 사이다 계란준비하고 집행부에서는 스폰스많이...하는이사회보다는 정기적으로 했주시면 좋겠다는 질의가 있어습니다(엄정국전사무국장 전회 이사회에서 정기적으로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