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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대법원이 ‘친야(親野) 성향’ 페이스북 글들로 재판 공정성을 의심받은 박병곤 서울중앙지법 판사에게 지난달 ‘엄중 주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박 판사가 지난 8월 고(故) 노무현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https://www.yna.co.kr/view/AKR20231116122500004 대법원, 'SNS 정치 성향 글' 박병곤 판사에 "엄중 주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서울중앙지법 박병곤(38·사법연수원 41기) 판사에게...

SNS에 올린 日시의원, 의장에게 주의받아 박상현 특파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을 '구걸 집단',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표현한 혐오 글을 올린 일본 시의원이 의장으로부터 엄중 주의를 받았다고 교도통신이 2 n.news.naver.com

움짤주의) 안녕하세요, 보배형님들!! 클량에서 눈팅하던 회원입니다. 클량 모공을 눈팅하다가, 보배 글중에 7세 여자아이가 80살 넘은 노인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곤경에 처했다는 글을 읽고,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도저히 공분을 참을수가 없어 보배에 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