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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파랑 / 엄지인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랑 / 엄지인 잔디를 깎습니다 마당은 풀 냄새로 비릿합니다 잔디가 흘린 피와 눈물이라는 생각 우린 서로 피의 색깔이 달라 참 다행이지 혈통이 아주 먼 사이라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잘린 끝을 만져보는데 아프지 않습니다 심장과는 아주 먼 거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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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엄지인 아나운서 후배에게 엄격하네요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게 말하면 엄격한거고 지적받는 입장에서는 꼰대 라고 느껴질 정도로 트집잡네요 출근복장부터 화장까지 신경쓰고 아침 먹으면서도 지적하네요 예능인걸 감안해도 꼼꼼한 시어머니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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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30분에 출근하는 엄지인 아나운서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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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재수 2024.11.17여선배들 지적에 홍주연 눈물(당나귀귀) [종합] [OSEN=박소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홍주연 아나운서가 결국 선배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 아나운서는 후배 홍주연에게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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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뉴스는 안나오고 2024.11.19월급 다 깨질 뻔”(사당귀)[결정적장면] [뉴스엔 서유나 기자] 홍주연 아나운서가 고급 외제 차 파손 위기를 온몸으로 막았다. 1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81회에서는 아나운서 엄지인이 후배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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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생각해야 한다 2024.11.18아나운서계의 정지선 같은 존재인가 아무리 후배를 위한 것이라고 해도 상처 뿐인 조언이라면 안하니만 못하지 않는가 엄지인 앵커도 초짜 아나운서 시절이 있었을 것이고 선배들에게 많이 깨지며 각성했을 거 같은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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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최대라이벌은 선배가아니라 후배가맞다 2024.11.18눈물 “자기혐오 빠져”(사당귀)[어제TV]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홍주연이 선배 아나운서들의 독설에 눈물을 참지 못했다. 1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81회에서는 엄지인이 후배 홍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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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물건인가 2024.11.17오면 무슨돈으로 키우냐 재산 불리는데 힘써준것도 없으면서. 철이없네 KBS 아나운서 인성 폭로 나왔다 “선배 뒷담화하던 엄지인, 제일 꼰대”(사당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전현무가 엄지인 아나운서 인성을 공개한다. 방송인 전현무는 11월 17일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