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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엄지인 잔디를 깎습니다 마당은 풀 냄새로 비릿합니다 잔디가 흘린 피와 눈물이라는 생각 우린 서로 피의 색깔이 달라 참 다행이지 혈통이 아주 먼 사이라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잘린 끝을 만져보는데 아프지 않습니다 심… m.kwangju.co.kr 감정일기...

이 나이에 가벼운 걸음으로 출근하는 그이가 자랑스럽다. 성인 중고등학교에서 4년 동안 공부했다. 재학 중 카메라를 이용해 선생님들의 관심과 배려에 힘입어 사진 봉사를 했다. 각종 행사 때마다 학우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으로 영상을 제작해 각자 USB...

파랑 엄지인 ​ 잔디를 깎습니다 마당은 풀 냄새로 비릿합니다 잔디가 흘린 피와 눈물이라는 생각 우린 서로 피의 색깔이 달라 참 다행이지 혈통이 아주 먼 사이라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잘린 끝을 만져보는데 아프지 않습니다 심장과는 아주 먼 거리일까요...

아나운서의 마지막을 이윤진 달인이 장식했다면, 그녀는 엄지인 아나운서의 첫 신고식을 멋지게 장식해주었다. 또한 2012년...정복한 달인이자, 박도현 달인 이후 오랜만에 나온 남성 달인이다. 참고로 나이는 50대 중반인데, 얼굴은 30대라고 봐도 믿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