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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 응원한다. 너의 삶을 2024.08.10
제모그대로 인성도 최고네… '박수, 엄지척, 음료수까지' 이은혜 모신 신유빈[스한 파리人]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은혜(29)가 접전 상황에서 실점을 했다. '대표팀 막내' 신유빈(20)은 최선을 다해 이은혜에게 응원을 보냈다. 엄지를 보여주고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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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수의 아내가 우리나라에서 하루 살고 느낀점 2024.06.20
타입이다. 7. 미국처럼 비둘기들이 있다. 8. 알콜이 크다(?) 9.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러닝을 한다. 10. 많은 사람들이 내가 달릴때 엄지척을 해준다. 11. 늦게까지 카페가 열린 곳을 찾을 수 있다. 12. 미국처럼 드라이브 할때 조수석이 오른쪽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