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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고싶으면 쉬고싶다고 하지 엄한 사람 범죄자 만드려하냐 ‘35홈런·38도루’ 페라자와 부딪혔던 KIA 김도영…100% 몸 아닌데 잘 치고 잘 뛰고 잘 잡았다[MD광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역시 김도영(21, KIA 타이거즈)이다. 100% 몸 상태가...

전문 스포츠 행정가를 두고 그 전 협회장 라인이라고(유툽에서 본 내용) 홀랑 김택규를 찍은 그 사람들 사고는 엄한 사람들이 쳐놓고 욕받이는 선수가 하고 있네요 무능력에 무책임까지 지금 배드민턴계는 진정한 어른 사람은 없나봐요 아 다 외국으로...

찢어줄까 당장 꺼지지 못혀? 대체 무슨 해꼬지를 하고 다니는겨 죽은 사람이 할 짓이 있고 허지 말어야 할 짓이 있지 왜 엄한 사람을 괴롭히는겨 당장에 배가 고프니께 너라도 잡아 먹어야 속이 시원하겠는디 그리 해줘?! 라고 다투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내가 보니, 축협이 팬과 선수들 사이를 계속 이간질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휘말리지 마세요. 잘못은 엄한 넘이 했는데, 왜 다른 사람들끼리 싸우는 각이 된 거죠? 내가보니 서로 무례하지는 않은 것같은데...결국 기자들의 놀이에 끌려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