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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써라. 그것도 하나 아닌 두개를. 올라갈 때는 별 필요가 없지만 내려올 때는 꼭 쓰도록.그래야 무릅 연골을 보호한다. 나이 들면서 스틱을 쓰는 게 아니라, 젊을 때부터 스틱을 써야 한다. 2. 무릅 보호대도 젊을 때부터 써라.특히, 내려올 때. 3. 양말...

▣ 엄홍길 대장이 말하는 산행시 꼭 필요한 Tip 4가지 ▣ 1) 스틱 2개를 꼭 써라. 스틱은 올라갈 때는 별 필요가 없지만 내려올 때는 꼭 써야 무릎연골을 보호할 수 있다. 나이 들면서 스틱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젊었을 때부터 스틱을 쓰는 습관을 길러야...

도전하라-엄홍길 읽고] 나서 실패를 교훈 삼아 겸허한 마음으로, 끝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기적 같은 16좌 완등을 이룬 엄홍길 대장..나이 세 살때 원도봉산 밑에서 부모님이 등산객 상대로 장사를 했고 그때부터 산과 인연을 맺는다. 16좌를 등정하는 동안...

가능성을 실어준 사람은 바로 스페인 바스크족 산악인인 후아니토 오이아르자발이었다. 후아니토는 영락없는 스페인판 엄홍길이다. 나이는 네 살 위지만 생긴 모습도 덩치도 등반 스타일도, 그리고 낙천적인 성격까지도 판에 박은 듯하다. 호흡이 맞은 두...

2021년4월27일(화) 경남 고성군.☆거류산(571.7m)>산악인엄홍길기념관☆산행을 다녀와서ᆢ내 나이 56살때.

8000 미터의 희망과 고독의 책을 읽고서 엄홍길대장이 한국인 이라는 사실에 무한한 자부심을 갔는다. 나보다 나이는 몆살 어리지만 엄홍길 대장을 존경한다.산악인으로써....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미사여구 없이 써내간 등반 기록에 엄대장 마음을 얼마나...

정상정복 결과 모두가 정당화 될수가 없다. 대체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정상정복의 가치가 있기나 한가? 그렇다면 엄홍길과 동행하다 30 나이 전후 창창한 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아내, 고인의 어린자녀, 고인의 부모님은 그 이른바 영웅에게 박수를...

바위가 있습니다. 출발직전 광치계곡 입구에서 단체 사진,, 엄홍길재단 멤버들과,, 산행,, 내 뒤에 모자 쓴 이가 엄홍길 대장,, 이젠 그도 나이가 50이 넘었다.. 10년 후배지만 이젠 세계적인 등반가가 되었다. 약 4시간가량의 산행 후 하산주는 역시...

숲나이 70년, 가슴높이 지름 22~26cm 높이 6~16m에 이르는 주목 26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은 발왕산 해발 1458m 정상에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도 편안히 올라 천년 주목숲과 자연경관을 향유할 수 있는 무장애길을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