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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사고 피해자가 가해골퍼가 아닌 캐디를 업무상 과실치상죄로 고소시 대응 및 판례 (2024.02.01)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무상과실치상] <-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2022고정54 판결 피고인 : 캐디 A 항소인 : 검사 판결선고 : 2023. 10. 31. 주 문 :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 검사의 항소요지 ① 캐디 업무지침 등에 의하면, 플레이어가 공을 칠 때 다른 경기 참가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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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높고 쌍방이지만 합의금 및 보험금 받는 방법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형사적 책임을 줄이거나 민사 보상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동차 보험의 자기신체사고 담보 또는 자동차 상해 담보를 활용하면 본인의 과실 비율에 해당하는 손해액을 보험금으로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담보들은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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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목적으로 PM[퍼스널모빌리티]를 운전한던 중 횡단보도에서 보행인과 충돌한 경우 보험회사로부터 형사합의금을 받을 수 있습니까?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사합의금 형사처벌의 감경을 목적으로 상대방의 피해와 관련하여 상호간에 원만한 합의를 위해 지급하는 금전적 보상을 말합니다. ① 피해자를 사망하게 한 경우 ②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로 피해자가 42일(피해자 1명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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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과실치상일경우 합의금은 어느 정도 요구할수있나요 201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경찰서에서 업무상과실치상으로 고소장을 접수하면 처리가 된다고 하는데 손해배상을 받으려면 고소장을 접수하고 민사로 접수를 하면 되는지? 합의금은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 민사로 하면 변호사비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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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 귀지 떼다 피 냈다”며 소송 건 부모…“소아과 의사 없는 게 낫겠다” 의료계 자조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를 내시경으로 보기 위해 소아과 의사에게 찾아갔고, 아이 귀지를 먼저 제거했다. 그런데 귀지 제거 후 아이 귀에서 피가 나자 이들 부부는 담당 의사를 업무상과실치상죄로 형사고소한 데 이어 2000만원을 배상하란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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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할 수 없는 사고까지 소장에게 형사책임 물을 수 없다 업무상과실치상으로 기소된 소장 ‘무죄’ 판결 정당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출처 http://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10 예견할 수 없는 사고까지 소장에게 형사책임 물을 수 없다 업무상과실치상으로 기소된 소장 ‘무죄’ 판결 정당 서울중앙지법, 검사 측 항소 ‘기각’ 아파트 보도를 지나다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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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차운전하다가 업무상과실 치상,중과실 치상하면요.. 2005.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8페이지요.....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2.업무상 과실치상 또는 중과실 치상죄를 범한경우...---->반의사 불벌죄... (단 형법...피해자가 합의를 한다해도 단순히 양형에서 참작될뿐 형사처벌에는 상관이 없으므로 공소에는 지장이 없을듯싶은데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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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말죄송한데 업무상과실치상 다시문의드릴게요.. 201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죄에 해당할수 있으나, 2주진단인점을 볼때 가급적 형사처벌 보다는 형사조정제도를 통해서 원만한 합의도출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수 있을 것입니다. --------------- 질문내용: 업무상과실치상 미용실 인턴 생활을 하던중 어느날 손님두피스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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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과실치상 혐의 관리사무소장, 한쪽은 ‘무죄’ 다른 한쪽은 ‘벌금형’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 련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충북 충주시 소재 모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B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B씨의 상고를 기각...관련 A씨는 안전시설 등의 설치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기소돼 제1심 법원인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형사2단독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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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가해자가 업무상과실치상죄 "무죄"판결 받아도 보험사는 피해자에 보험금 지급해야 201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실치상죄로 기소했다. 그러나 1,2심은 “김씨가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했다면 장씨를 발견해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이 판결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장씨와 장씨의 처 이모(44)씨는 김씨 자동차의 보험회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