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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분장 부당해고 뭐 이런 유입경로로 들어왔는데 그 포스트가 그냥 만화소설리뷰였을 때의 민망함이란......

재구성된 허위사실이고 이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보도 내용에 나온 내용들은 내부 회의록, 업무분장, 개인적인 카카오톡 내용 등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의 취재 협조와 허위 내용의 전달 없이는 다루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내용...

업무 분장 하나도 안되고 여자라고 무시하고 본인이 업무 지시한걸 잘못되니까 내가 한것처럼 대놓고 말지어내서 뒤집어 씌우더니 사직서 출력할때도 쫓아와서 프린트물 뒤져보더니 퇴직일 잡으니까 갑자기 잘해주고 착한 사람으로 변신함 하다못해 전화...

모아두는 회사 공유pc에 비번 걸어놨더라 나 작업해놓은거 빼와야하는데... 아무튼 비번 걸어놓은것도 아무 말 안 함 알려주지도않음 그냥 일을 너무 못함 이렇게 회사생활 하면서 업무 분장이나 공유 못하는 사람 처음봄 답답하다 또 이직할 생각하려니

업무의 경중을 논하지 말라 2년마다 초심자의 마음으로 되돌아갈 수 있음 빠르면 빈기별로도 가능 기피부서면 옆직원들도 수시로 강제로 바뀜 힘든데일수록 9급이 많은 매직 힘들다고 떼쓰는 사람의 일을 묵묵히 일하는 사람에게 얹어주는 업무분장의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