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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업소용 저리가라더군요. 안에 동봉된 설명서를 보니 첨엔 금이 갈수 있으니 길을 잘 들여야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다네요...들여줘야겠죠?ㅋ 뭘로 시작할까 고민하다 첨에 오리땜에 이 돌판을 사게되었으므로 오리로 스타트를 끊어봅니다. 추석때 선물...

현재 업소를 2006년 3월 경에 보증금 3000만원에 시설 권리금 300만원에 인수 주인이 몇번씩 바뀐 힘든 자리를 인수하여 처음에...신도 이 점포에서 4번째 업종변경 하면서 돌판시대 라는 대형돌판 구이집을 개업하면서 안정을 찾게되고 매출도 기대이상은...

샐러드 휘휘뒤적 이며..이번에 야채 싱싱하지 않다고.. 솔직히 싱싱하지 않다기보다는 물기가 말라있기에..얼른 바꿔드리고 (업소에선 상추같은것 바구니에 솔직히 미리 담아놓습니다. 보통은 나갈때 분무기로 물기를 뿌리면 다시 살아나는게 야채죠...

저 돌판만 있으면 나도 만들수 있을것 같은 착각이 드는 그런 새송이 버섯! 뭔가 좀더 첨가가 필요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방문해서 인지 약간 금방 만들지 않은 느낌이 들더라는 ㅡ,.ㅡ;;; 이런 업소 찾아가실려면 좀 이른 시간에 찾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