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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빠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조급해할 때, 어떤 일로 다른 사람과 다투게 되고, 싸우고 나면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고, 며칠 동안은 깨어나지 못합니다. 나중에 주변 사람들이 성격이 좋아졌다고 주의를 줘서 일기장을 뒤적거리는데, 역시 한 달 넘게...

무릎에 힘을 살짝 푼 상태에서 한 쪽 다리를 뒤로 살짝 놓아주고,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그대로 엉덩이가 뒤로 빠집니다. [주의사항] - 엉덩이 느낌을 위해서는 무릎을 먼저 펴지 않아요 - 허리가 꺾이지 않아요 - 좌우 느낌이 다른 경우 느낌이 안오는...

달 280만원이 넘어야 하는데 250만원은 최저시급도 안되는데 너무한거 아닌가? 금요일에 면접봤던, 근로계약서 안쓰는 3인 이하의 공장이라도 갈까 고민됨. 허리가 상태 안좋아서(엉덩이가 자꾸 빠지는 느낌, 내허리 같은 느낌이 안듬) 좀 쉬고 일할까...

다른데는 그래도 빠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팔뚝이랑 엉덩이는 진짜 미세하게 빠지는느낌 그리고 찌면 바로 티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