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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응급실에 전화해 물어보니 자기네도 왜그런지 모르겟다고 성형외과를 가보라는데.. 뜬금없이 왠성형외과..뭔 이상있는건 아닌지..걱정되네요.. 아기아빠랑 주말에 병원을 가볼생각인데 왜 한달이지난지금까지 몽우리가 없어지지않고 더 단단해...

보름전부터 울애 엉덩이에 콩만한 몽우리가 만져졌어요..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했는데 전혀 없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그래서 어제 개인 소아과에 가봤는데 주사를 맞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사에게 그게 어느정도 가냐 물으니깐...

꽃집에서 하나 사다 심은게 10년이 다돼가는데도 꽃대는 늘 하나뿐예요 작년엔 꽃몽우리 달린걸 엉덩이가 뿐질러서 꽃두 못봐서 올해는 곁에 얼씬도 안하고 있어요 뉘집 상사화 너무많은집 있으면 수국이랑 바꿔서 짝을 만들어줘야 되겠어요

안녕하세요 엄마가 계속적으로 엉덩이 양쪽으로 주사를 번갈아 맞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 부위가 딱딱해지고 몽울이 생겨버렸내요 문질러주면서 풀면 풀린다고 해서 열심히 문질르고 마사지 하는데요 ㅠ 자주도 맞고 그래서 그런지 쉽게 풀리지...

연달에 엉덩이에 주사를맞고 나중에보니 멍이 많이 들어 있더라구요 주사 안맞은지 1주일 넘었는데 지금 엉덩이 주사 맞은 부위를 만져보니 몽우리가 있네요... 누르면 근육통같은 통증이 있고 몽우리가 느껴지네요 저절로 사라질까요?? 몽우리는 왜생긴...

꽃 몽우리 화사하게 손등에도 얼굴에도 오래된 흑백사진을 복원한 듯 그림처럼 감싸안은 꽃받침 턱밑까지 다복하게도 한 아름 제대로 피어오른다 그것으론 부족했을까 설태 가득 낀 혀끝에 미끄러지듯 꽃받침 한 짐 지고 결심한 듯 이제 막 들어선다 잔뜩...

작은 몽우리가 생길 때 그것을 먹으면 아주 맛이 있었다)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한 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리고 사람은 밤중에 밭을 갈고 씨를 뿌려야 곡식이 잘된다고 하니, 내가 아무것도 모를 때니까 별 이상한 얘기를 다한다.' 생각하며 의문투성이...

피어났다 가녀린 허리 하비작거리며 붉은 꽃잎은 방방한 엉덩이로 바람의 노래 따라 부르곤 했다 잘 여문 씨앗도 두 손 가득...뺨에서 피어났다 가뭄 든 논바닥 같은 틈 속에서 연분홍 몽우리 붉게, 검붉게 자랐다 거울을 볼 때마다 빠라방 빠라방 폭주...

줄꺼야~ 건우야 여기도 해보자 비가 그쳤어요~~ 능소화 꽃몽우리 배롱나무 아래를 지나갑니다 이게 쓰레기야 클레이로 손톱을 물...잎 위에 있는 물방울 돋보기로도 봐볼까 갈색강아지 엉덩이에 매미허물이~~ 어부바하고 탈피한 매미허물 매미를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