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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며 “부산은 지금 하와이다”, “우리도 눈 구경 좀 하게 택배로 보내 달라”, “부산에 결계 처져 있다”, “역시 엉따의 민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v.daum.net/v/20241128130144816 “한반도 호랑이 엉따 켰다 아이가”…수도권 난리인데...

추운 겨울을 이기는 ‘엉따 의자’를 아십니까? 해운대지하철역 위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열의자 ‘엉따’란 엉덩이를 따뜻하게 한다는 의미의 신조어이다. 부산 시내 일부 버스 정류장에 엉덩이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일명 ‘엉따’ 또는 ‘엉따 의자...

헤으으응

앉는 즉시 엉따 더군다나 분리막설치로 프라이버시 보호 서초구 내곡동 어느 버스정류소에서 국토교통부 테란입니다

진짜 개 뜨근혀

바깥 변기의 차가운 커버에 닿을 때면 못내 쓸쓸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업네요

출처 : 니들만 눈오지 나는 안오는데 pic.twitter.com/HNrBxHXBYs — 아달라 박 (@adalapark) November 26, 2024 진짜 소백산맥 미친새끼 존나 든든해서 돌겠다 https://t.co/VmfFBaEP1C — 김리밋 (@gwadoki) November 2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