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박정훈 칼럼] 정치에 올라탄 범죄, 거악(巨惡)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괴한 결말을 곧 보게 될 것이다. 답글작성 18 0 동탄 2023.10.07 07:56:06 20일인가 단식한 상판떼기가 멀쩡 하네요? 이~잉 ! 巨惡 덩어리를 사정없이 찍어주는 개똥쇠들은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등쳐 먹고 삥뜯어 먹고 살 작정인가? 정율성이 모시고...
-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미리미리 추천` 했던 영화 총정리 2013.07.30 버전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의 결말은 또렷하게 떠오를 것 같다. ☆ 미스틱 리버 - 숀 펜 하나만으로도 황홀한데. ☆ 미요코 - 만화와 영화가 만나는 가장 인상적인 방식 중 하나. ☆ 빨간 구두 - 군내 풍기지 않고 솜씨 좋게 조리한 중년 남자의 판타지. ☆ 범죄의 재구성...
-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의 권장도서 2005.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발한 결말을 이끌어낸다. 우리에게 '까모' 시리즈로 익숙한 다니엘 페낙은, 이번에도 장난기 가득한 주인공 까모를 내세운다. 새 학년 첫 수업 시간, 선생님은 '집합'에 대해 설명하며 '어떤 집합에도 넣을 수 없는 외톨이'가 누가 될 것인지 묻는다...
-
2021년부터 본 드라마 목록 (약 스압)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관이라니 .. 스토리도 좋음. 결말도 좋아. 서브 민봉교 캐릭터도 매력있으. 당시 반응 좋았던 이유를 알겠잔아 트레이서 1 일...굳굳 남주가 돌아히라 재밋어 (아직 시즌2는 안봄) 엉클 이것도 커뮤에서 영업당했는데, 티비조선에 대한 심각한 혐오감이...
-
"튜더스" 에서 잡아낸 헨리 8세의 이미지 모음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튜더스 드라마 자체는 꼬박꼬박 챙겨 볼 정도로 재미있었답니다.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2화부터 지난 회의 주요 장면을 요약한...이 이야기를 알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말만 알고 있을 뿐이다. 다시 이야기의 처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해외 여러나라 사람들이 본 한국영화 괴물...so good!!! 200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시에 엉클 샘, 미국인들을 조롱하는 장치로 이용했다.- cacom 우리 모두는 괴수영화에서의 형식을 잘 알고 있다. 개와 아이들은 죽지 않고, 단지 늙은이와 나쁜 사람들만 죽는다. 물론 영화<괴물>도 일정부분 이러한 클리쉐, 상투어구를 만족시키기도...
-
니콜라스 빈딩 레픈 <드라이브>와 월터 힐 <드라이버> 그리고 에드거 라이트 <베이비 드라이버>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바이 엉클 톰>(1971)의 주제가였다는 사실까지 알고 나면(이탈리아영화는 종종 사운드트랙이 영화를 초월한다), 과도한 해석을 해보고 싶어진다. 프로페셔널리즘, ‘전문가주의’란 작업의 숭고함을 위해 주체인 내가 기꺼이 노예가 되는 일이다. 행위...
-
씨네21 전문가 20자평 2010.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지 ★★★★★ <엉클 분미> 감독 :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배우 : 사크다 카에우부아디 김도훈 시네마와 미디아트의 경계에서 꾸는 꿈 ★★★★ 박평식 의미와 가치는 인정하나 감탄하진 않겠다 ★★★ 유지나 전생을 믿고 싶다. 현생을 치유하고 긴...
-
영화<멀홀랜드 드라이브>... BBC 선정 21세기 영화 100선 - 1 2016.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분짜리 드라마를 만들었다. 린치는 두 주인공으로 당시 몇몇 영화의 단역과 조연에 불과했던 나오미 왓츠와 역시 경력이 많지 않던 멕시코 출신의 로라 해링을 캐스팅했다. 린치는 둘의 경력을 보지 않고 그 역의 이미지에 맞는지 사진을 먼저 보고 고른...